- 歌曲
- 时长
简介
여름, 그 찰나의 순간을 그리는 작곡가 하여름의 가을 [너처럼] 괜찮은 줄 알았던 하루에 문득 네가 피어오른다. 새어 나오지 못하게 애를 쓰던 마음 새로 왈칵 네가 차오른다 연분홍빛 네 미소에 정말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여전한 너의 미소에 나는 이렇게나 무너져내린다. 언젠가 나도 네가 괜찮아지는 날이 올까. [Credits] Produced by 하여름 @12_x__mas_25 Lyrics/Composed by 하여름 Arranged by 보리 @u.borii Vocal 반수현 @halfmooon_ Piano 보리 A.guitar/E.guitar 차평은 @cha_pyeong Bass 보리 Drum 보리 String performed by 보리 Recorded by 김찬영 @702studio Mixed/Mastered 정명훈 @mh_mixworks Photo by NSH @nsh.jpg Published by 퍼플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