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찬 공기가 흐를 때면 여전히 여울져오네" 작곡가 새봄의 아홉 번째 싱글 [여울져오네] 낡은 벤치, 반짝이는 물결, 서늘한 강바람. 깊은 별, 소란스러운 주변 속 정적만이 흐르던 우리. 우리 이별하던 그 밤 [Credit] "여울져오네 (Vocal 천석만)" Sung by 천석만 Music produced by 새봄 (saevom) Lyrics by 새봄 (saevom) Composed by 새봄 (saevom) Arranged by 새봄 (saevom) Guitar 정인영 Mixed by 정명훈 Mastered by 정명훈 Photographed by 박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