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도.. 함께 했던 추억들도.. 언젠가는 모두 다 변하는 것인데... 그 때 우린.. 그 순간이 영원할 줄 알았나봐... "모든 것이 변하나 봐" 는 기타리스트겸 작곡가 김일영의 첫번째 끈발 시리즈로 아름답지만 결국 변해버리는 남녀 사랑의 허무함을 노래한 정통 발라드 곡이다.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도.. 함께 했던 추억들도.. 언젠가는 모두 다 변하는 것인데... 그 때 우린.. 그 순간이 영원할 줄 알았나봐... "모든 것이 변하나 봐" 는 기타리스트겸 작곡가 김일영의 첫번째 끈발 시리즈로 아름답지만 결국 변해버리는 남녀 사랑의 허무함을 노래한 정통 발라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