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백광흠 [아지랑이] 꿈을 좇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곳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709호 병실입니다. 사고 당시 몇 초간의 의식을 잃은 경험을 하고 난 뒤 세상을 바라보는 제 마음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꿈을 좇는 행위와 행동들은 분명 이 음악에서처럼 쉽지만은 않은 여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죽음을 마주했을 때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걸어온 시간은 방긋 웃으며 우리에게 ‘그동안 수고했어’라고 인사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Credit] Composed by 백광흠, 엄시현 Lyrics by 백광흠, 승맨 (Seung Man) Arranged by 백광흠, Eugene (유진), OHYUN Vocal by 백광흠 Piano by Eugene (유진) Artworks by 전승빈 Recording studio White Light Studio (W.L Studio) Mix & Mastering studio Link Studio Mixed & Mastered by LINK(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