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사람들끼리 조화를 이루어 음악을 하는 팀이다. 앨범준비를 하며 서로 해보지 않았던 장르에 부드러움과 애절함을 노래 하고자 한다. 그들의 음악은 사랑과 이별을 노래로 솔직하게 표현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