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고막여친 정소안, 5개월 만에 신곡 '새벽'으로 돌아오다! 지난 1월 첫 홀로서기 앨범 '사랑이 필요하니까'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정소안'이 두 번째 싱글 앨범 '새벽'으로 다시 찾아왔다. 이번 앨범에도 직접 작곡, 작사를 도맡아 싱어송라이터 소안만의 정서,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다. 특유의 맑은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귀르가즘, 고막여친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녀는 데뷔 후 수많은 작곡가, 뮤지션들에게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인디밴드 '피그말리온'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리더이자 마포 가요제를 비롯한 여러 가요제에서 대상을 휩쓴 실력자이다. '새봄', '달무리'등 많은 뮤지션들의 피처링으로도 참여했던 그녀는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멀티플레이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