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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의 감동을 CD로 즐긴다! 슈퍼주니어 규현, 박완규, J-Min(제이민), TRAX(트랙스)가 총 출동한 소장가치 200%의 [무신 OST] 완결판 앨범 전격 발매! 슈퍼주니어 규현, 박완규, J-Min(제이민), TRAX(트랙스) 등 초호화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MBC 드라마 '무신'(극본 이환경/연출 김진민)의 OST 앨범이 CD로 전격 발매된다. 2012년 2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회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무신 매니아층'을 확고히 다지며 ‘명품사극’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대작 ‘무신’의 완성도 있는 OST 앨범이 지금 공개된다! [황상준 음악감독 - 영화 댄싱퀸,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의 사령탑] 영화 '댄싱 퀸'의 황상준 음악감독, ‘의형제’의 노형우 음악감독, 그리고 신예 작곡가 마상우. 이들 세 명의 음악가가 ‘개와 늑대의 시간’ 음악 이후 다시 뭉쳐 이루어 낸 '무신'의 OST는, 기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영화음악과 같은 오케스트라 편성의 곡들을 중심으로 한 웅장하고 장엄한 사운드가 드라마의 박진감을 더하여 OST 매니아들로부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드라마음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실력파 가수,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드라마의 몰입을 더해주는 Score음악들도 함께 수록되어 듣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드라마의 감동을 전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별들의 전쟁 - 슈퍼주니어 규현, J-Min(제이민), 박완규, TRAX(트랙스)] 슈퍼주니어 규현 - “인우(刃雨)”: 본 작의 타이틀 곡으로, 황상준 음악감독과 작곡가 신형의 작품. 애잔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 '슈퍼주니어 규현'이 한층 성숙하고 애절한 감성으로 다가와 차트 수위를 차지. J-Min(제이민) - “시공천애(時空天愛)”: 슈퍼주니어의 "요리왕", VOS의 "Beautifull life", 민경훈, 먼데이키즈, 라이언, 윤화재인 등의 곡을 작곡한 'ROZ'의 작품으로, 애잔한 가운데 호소력 있는 'J-Min'만의 절제된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을 통해 드라마 속 가슴 아프고도 애틋한 사랑을 절정으로 표현되어 서정적이고도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곡. 박완규 - “이별길”: 김준(김주혁)과 송이(김규리) 그리고 안심(홍아름), 이 세 인물의 안타까운 운명과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별길"은 박완규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그룹 ‘피노키오’와 ‘포지션’의 멤버였고 ‘박효신 4집’과 ‘태양을 삼켜라’등 여러 드라마 OST의 프로듀서인 ‘Sung E’ 와 아이유의 "여자라서", 마리오의 "문자 (Feat. 백지영)", 김태우의 “그래서 달린다” 등을 작곡한 ‘신 형’과의 공동 작품. 박완규만의 짙은 호소력과 절제미, 섬세한 감정의 목소리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운명과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애처로운 사랑을 절정으로 표현해 낸 곡. TRAX(트랙스) - “하늘아”: 휘성의 "미인", 지아의 "속상해서" 등의 작곡자 김진훈과, 백지영의 "나쁜사람"의 작곡가 정진환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TRAX만의 짙은 호소력으로 섬세한 감정의 목소리가 드라마 속 몽고군과의 스펙터클한 전쟁씬을 절정으로 표현한, 보다 깊고 강렬한 편곡과 선율이 돋보이는 곡. 이렇듯, 슈퍼주니어 규현, J-Min(제이민), TRAX(트랙스), 박완규 등이 대거 참여한 [무신 OST] 앨범의 음원은, 2012년 7월 6일(금)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CD 음반 또한 같은 날부터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 및 전국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팔만대장경 1000년 기념 MBC 특별기획 대작 드라마 ‘무신’ 드라마 ‘무신’은 세계 문화 유산인 팔만대장경 1000년을 기념하여 재조명하는 취지로 제작되었다. 강력한 무신정권시대인 고려를 배경으로, 약 60여 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군정을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드라마 ‘무신’은, ‘야인시대’, ‘영웅시대’, ‘용의눈물’, ‘태조왕건’의 이환경 작가와 드라마 ‘영웅시대’, ‘신돈’, ‘개와 늑대의 시간’, ‘달콤한 인생’, ‘로드넘버원’의 김진민 PD가 만들어가는 제작비 250억 규모의 대작 드라마로 김주혁, 김규리, 정보석, 박상민, 주 현, 홍아름, 백도빈, 박상욱, 이승효, 김서라, 김하은 등의 집중력 높은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한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