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손에 손잡고 노래 부르면 쉴새 없이 돌고 돌으면 다시 오는 봄 저 멀리 반겨주는 아름다운 동산에 그대가 손들고 안녕이라 말하네 어쿠스틱의 포근한 감성으로 새근새근 잠들 수 있게 도와주는 노래다. 돌고 도는 우리의 함께함이 있을 때 그토록 바래왔던 당신의 봄이 올 것이다. 제일 따듯한 '안녕'을 듣게 되기를.. - Credit - Songs written by 장한나 Arranged by 장한나,이경민,이섭 Singer by 아몬드 A.Guitar by 이섭 Piano by 장한나 Percussion by 임준형 Recorded at SMCo. Mixed and Mastered by SNOWFINGER at SM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