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있잖아, 긴 대화의 끝이 개운 했던 적은 얼마나 될까?” 하고싶은 말은 많고, 비워내진 못하고. 대화의 결이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가둬 둔 마음을 일기에 눌러담아 이제는 음 위에 실어 보내려 합니다. 나만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 보통의 마음을 쓰고 부릅니다. [Credit] Lyrics by 수연 Composed by 수연 Arranged by 오느린 A.guitar 수연 Piano 오느린 Bass 황대웅 Drum 강영수 E.guitar 모노맨 String arranged by String D Varius Recorded by 조한석 @Heatwave Studio Mixed by 도깨비방망이 @Magicclub_sound Mastered by 주대건 Artwork 수수 M/V 백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