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야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천하무적야구단’ KBSN 공식 야구주제곡 부른다 KBS 2TV 야구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야구단’(매주 토요일 저녁 6시30분 방송)출연진들이 KBSN 공식 야구주제곡 ‘치고 달려라’ 2010버전을 불러 화제다. 이하늘, 김창렬, 오지호 등 ‘천하무적 야구단’멤버들과 야구매니아 가수 타카피가 함께 야구주제곡을 불렀다 ‘KBSN은 2008년부터 KBSN 공식 야구주제곡으로 제작한 ‘치고 달려라’를 방송해 시청자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으며, 야구를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매김 하였다. KBSN은 2010년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해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천하무적야구단’ 멤버들에게 피처링을 요청했으며, 야구사랑에 끝없는 ‘천하무적야구단’은 조건 없이 흔쾌히 노래제작에 참여하였다. KBSN은 이에 화답하여 음원 판매수익금 전액을 아마추어 야구동호인을 위한 ‘꿈의 구장’ 건설기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야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는 ‘치고 달려라’는 KBSN 다수 야구 중계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녹음장면은 5월 8일 저녁 6시30분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 ‘천하무적 야구단’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