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가수 김현철, 서울시와 함께 재능 기부 사랑 나눔 프로젝트 앨범 제작 그 동안 아동학대예방 홍보, 암 환우들을 위한 음악회 등에 앞장서며 선행에 앞장섰던 가수이자 프로듀서 김현철이 이번에는 선후배 연예인들과 함께 재능 기부 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기획해 노래를 발표했다. “꿈 날개를 달다”라는 타이틀로 제작 된 이번 앨범은 “사랑해도 될까요”로 유명한 가수 심현보가 작사에 공동 참여해 꿈, 희망을 노래하는 메시지를 담아 곡을 완성했다. 이번 앨범에는 국민가수 인순이, 팝페라 가수 임태경, 인기 배우 장근석, 노래패 ‘예쁜아이들’ 등이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함께 참여하게 되었으며, “꿈, 날개를 달다”를 각기 다른 버전으로 편곡해 불러, 남녀노소 누구라도 함께 듣고 부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만들어 수록했다. 거위의 꿈 가수 인순이, 이제 “꿈, 날개를 달다” 가수 김현철이 곡 작업을 시작할 때부터 국민가수 인순이를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고 한다. 인순이 또한 후배 가수 김현철에 대한 믿음으로 이 앨범에 참여하게 되었고, 거위의 꿈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었던 만큼, 새로운 노래 “꿈, 날개를 달다”를 통해서 국민들이 한번 더 힘찬 날개짓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31년의 오랜 시간 동안 언제나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와 열정을 선물했던 인순이었기에 이번 “꿈, 날개를 달다” 를 통해 전할 새로운 노래 선물이 기대가 된다. 팝페라 버전의 “꿈, 날개를 달다” 팝페라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임태경 또한 사랑나눔노래 “꿈 날개를 달다”에 참여했다. 임태경이 부른 버전은 팝페라 버전으로 임태경의 부드럽지만 힘있는 보컬이 노래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다. 어린 시절 백혈병을 이겨내고 노래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임태경은 “이 노래를 듣는 많은 사람들이 ‘꿈,날개를 달다’의 가사처럼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거라고 믿으며 희망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태경은 드라마 로비스트, 주몽 등 OST에 참여했으며 뮤지컬 ‘모차르트’, ‘로미오와 줄리엣’, ‘불의검’ 등에 출연하였으며 무대 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인기 배우 장근석 “꿈 날개를 달다” 서울시홍보대사인 한류배우 장근석은 미디움 템포의 락 발라드 곡으로 “꿈, 날개를 달다”를 노래했다. 드라마를 막 끝내고 아시아 팬미팅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장근석은 음원 판매 금액이 자립을 꿈꾸는 이들에게 후원된다는 좋은 취지를 흔쾌히 받아들여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장근석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담아 “꿈, 날개를 달다”를 더욱 매력적이게 표현했다. 순수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꿈, 날개를 달다” 어린이 버전의 “꿈, 날개를 달다”는 노래패 예쁜 아이들이 참여하였다. 노래패 “예쁜아이들”은 많은 공연과 봉사활동, 사회 참여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잘 표현해 내며 어쿠스틱 기타와 어울어져 곡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해 냈다. 시각 장애 가수 김국환, 서울 시민들과 함께 희망 메신저로 꿈, 날개를 달다 프로젝트에는 연예인들의 참여 뿐만 아니라 재능 기부를 통해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나 슈퍼스타 K를 통해 이효리를 울린 남자로 더 유명한 시각 장애 가수 김국환이 참여해 그 뜻을 더했다. 꿈나래통장사업, 희망의인문학강의, 동행프로젝트,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 9988 어르신프로젝트, 자원봉사우수자 등 서울시정에 참여하여 꿈과 희망을 갖게 된 일반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노래를 불러 감동을 표현했다. 음원 판매 수익금 전액 후원 “꿈, 날개를 달다” 음원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 및 생활 안정 자금 등을 위한 희망플러스통장 꿈나래통장사업에 후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