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 박승화’, ‘ALi(알리)’와 듀엣으로 색다른 매력 발산! 올해 초 kbs 스타 골든벨 등 활발한 예능 활동으로 화려한 입담과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리상자의 박승화가 이번에는 가슴 아픈 발라드 곡인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를 발표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특히 이번 싱글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에는 호소력 짙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최근 ‘365’일로 인기 몰이 중인 대형 실력파 신인 ALi(알리)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와 최고의 남성 보컬리스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리상자’가 아닌 ‘박승화’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번 싱글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는 박승화가 직접 작곡한 미디엄 템포의 슬픈 발라드 곡으로, 이미 다른 사람이 곁에 있어 남자를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여자와 다른 사람의 곁에 있지만 그래도 붙잡고 싶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슬픈 듯 내뱉는 ‘박승화’의 애절한 목소리와 음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ALi(알리)’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조화가 애절함을 더한다. 기존의 ‘유리상자’에서 보여줬던 음악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를 통해 유리상자와는 전혀 다른 또 다른 매력의 박승화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