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 X Jimmy Bang 두 번째 감성 싱글 [식탁] 프로듀서 SeM(샘)과 래퍼 Jimmy Bang(지미뱅)의 야심찬 두 번째 프로젝트 `식탁`은 SeM(샘)이 작사, 작곡, 편곡 뿐이라 믹싱, 마스터링 등 전반적인 제작에 힘썼으며, Jimmy Bang(지미뱅)의 랩, 밴드 파스톤으로 활동 중인 박균영의 보컬이 더해져 완성된 앨범이다. SeM(샘)의 따뜻한 통기타 연주로 잔잔하게 시작하는 싱글 `식탁`은 보컬 박균영의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Jimmy Bang(지미뱅)의 랩은 사소한 일상이지만 어머니의 사랑, 행복, 그리움 등을 표현하는 가사로써 곡을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SeM X Jimmy Bang 두 번째 감성 싱글 `식탁`은 예전 어머니가 정성스레 차려준 밥상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하며, 밥상을 차려주시던 어머니의 사랑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따뜻한 가정의 달 5월에 SeM X Jimmy Bang의 싱글 `식탁`을 들으며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