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OTO - [Piece of us] 첫 미니앨범 [Piece of us]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들어본 적도 없는 새로운 장르 그런 음악이 아니다. 화려하고 무엇인가 자극적인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내 이야기이고 그 이야기로 하여금 듣는 이들의 일상 속에 고요히 스며들어 그들의 일상 한 부분을 장식하고 싶었고 좋은 기억으로 다시 찾게 되는 앨범을 만들어 보려 노력했다.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소개 글을 빌려 모든 것을 도와준 BUDDY, 그 외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 곡소개 및 크레딧 01. One two three 작사 - BUDDY, OTO 작곡 - BUDDY, OTO, 이은규 편곡 - BUDDY, OTO, 이민종 모든 것에는 끝이 있듯이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언젠가 헤어질 거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 만큼은 후회 없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곡. 이별을 하고 서로 너무 멀어졌어도 언젠가는 다시 좋은 기억을 갖고 만나고 싶다는 감정이 녹아있다. 기존의 녹음 방식과는 조금 다른 보컬 또한 스테레오 트랙으로 곡을 만들었다. 02. She said 작사 - BUDDY, OTO 작곡 - BUDDY, OTO 편곡 - BUDDY, OTO 연인과 헤어진 이후 너무 힘들지만 잊혀지지 않고 헤어졌던 순간마저 그리운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 그 사람과의 추억에서 머무르는 슬픔을 나타낸 보컬의 읊조리는 듯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 03. Make me feel so alone 작사 - BUDDY, OTO 작곡 - BUDDY, OTO 편곡 - BUDDY 여러 악기들과 소리들로 이성에게 상처받고 무척이나 외로운 사람의 감정을 표현해낸 곡. Mixing & mastering - BUDDY Album cover - BUD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