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가수보다 더 유명한 댄스팀 '와와'의 맴버 김창과 복승현'이 만든 댄스그룹. 댄스에 있어 정통과 계보를 잇고 있는 '와와', 이들의 안무실력은 국내뿐아니라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1996년 여름 '꿍따리 샤바라'로 여름을 강타한 클론. 2004년 여름은 '와와'가 책임진다. 한 음악전문 체널 PD가 와와의 데모 앨범을 듣고 바로 공개방송 첫 오프닝 타자로 세웠다는 후문이 있는.. 듣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즐겨요'와 '봐봐'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리듬으로 전국을 강타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