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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박천득 [주겠니] 찢겨진 편지처럼 한 땀 한 땀 모아 이어 붙여봤지만, 너덜너덜해진 마음은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 실패는 거듭되는 실패를 낳고,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에 난 너무 나약하다. 주저 앉아 버린 나를 위해 언제 일어 설 수 있을까. [Credit] 1. 주겠니 Compesd by 박천득, 나선 Lyrics by 박천득 Arranged by 나선 Mixed&Masterd by 나선 2. 내가 실패하는 법 Compesd by 박천득 Lyrics by 박천득 Arranged by James Bayne Mixed&Masterd by James Bay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