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이 동생 광태 O.S.T

광식이 동생 광태 O.S.T

  • 流派:流行
  • 语种:其他
  • 发行时间:2005-11-23
  • 类型:录音室专辑
  • 歌曲
  • 歌手
  • 时长

简介

이병훈专辑介绍:감독 : 김현석 \r 출연배우 :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정경호 \r 장르 : 영화 \r 시놉시스 : \r 달라도 너무 다른 광식이 동생 광태 이 남자들의 진심 혹은 흑심! 10년동안 한 여자만... - 1년 동안 열 여자랑. 소심한 성격 탓에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해 본적이 없는 33년 연애 경력 전무의 천연기념물 광식. 7년 전 대학 시절, 늘 그랬듯 고백조차 못하고 끝나버렸던 비운의 짝사랑 '윤경'을 한 세기가 바뀐 지금까지도 잊지 못한 채 사진관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친구 명찬의 결혼식에서 윤경을 다시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름과 학번까지 또렷이 기억하고 있는 그녀 앞에서 광식은 몸둘 바를 모른다. 그런 광식에게 윤경은 마음이 내킬 때 언제 한번 놀러 가겠다는 말만 남긴 채 가버린다. 다시 쿵쾅거리기 시작하는 광식의 심장. 형보다 7살이나 어리지만 만난 여자의 수는 70배는 많은 광식이 동생 광태. 남들 보기엔 여자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한량에 불과하지만 삶과 연애에 있어서 프리스타일(?)을 고수하는 자유주의자로 '한 여자와 열 두번 이상 자지 않는다'는 나름의 철칙을 가진 바람둥이다. 늘씬한 여자에 대한 흑심을 가득 품고 참가한 마라톤 대회에서 섹시 그 자체인 매력녀 '경재'를 만난 광태. 첫 만남은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나버리지만 며칠 뒤 경재를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하늘이 주신 두번째 기회를 놓칠 리 없는 광태는 그녀와 화끈하고 쿨한 연애를 시작한다. 드디어 광식을 찾아 온 윤경. 하지만 광식은 여전히 속 따로 말 따로, 답답하기만 하다. 게다가 자신의 조수이자 광태의 친구인 일웅의 윤경을 향한 눈길이 예사롭지 않고... 광식, 비운의 연애사가 반복될 위기에 처하고 만다. 한편 광태는 시간이 지날수록 열 두번의 잠자리 전에 경재와 헤어져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하지만 오히려 먼저 그만 만나자는 경재. 기뻐해야 할 이 상황에 광태는 배꼽 아랫 부분이 아닌 윗부분이 동하기 시작하는데... 진심을 말해본 적 없는 7년 숙성 짝사랑의 광식, 진심을 가져본 적 없는 일평생 몸(?)사랑의 광태. 가만히 있다간 그녀를 영영 놓쳐버릴 것만 같은 이 순간! 과연 그들은 본심을 말할 수 있을까? \r 마음은 로맨틱하고 귀는 즐거워지는 [광식이 동생 광태] OST\r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의 음악을 디렉팅한 이병훈 음악감독은 1996년부터 작곡, 편곡 그리고 영화 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해왔으며 현재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집단인 '복숭아 프레젠트'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r 특히 [광식이 동생 광태]는 그의 독특하고 위트 있는 음악감각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 광식이와 광태 캐릭터를 부각시키면서도 한 영화로서의 전체 톤을 맞춰야 하는 복잡한 작업임에도 훌륭하게 성취해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광식이 동생 광태]의 김현석 감독은 이병훈 음악감독의 작업에 만족해 하며 다음 영화 작업까지 이미 의뢰한 상태라고.[광식이 동생 광태] OST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이다. 연애를 해본 사람들에게는 공감 가는 가사와 한번 듣기 시작하면 끝까지 부담 없이 듣게 되는 분위기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곡들은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의 메인 테마곡인 와 주연배우 김주혁, 봉태규가 직접 부른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 그리고 김주혁이 아련하게 부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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