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ga Fyah

Ragga Fyah

  • 流派:Reggae 雷鬼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20-09-13
  • 唱片公司:了子音乐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한국레게 다음세대의 새로운 듀오 오운과 버스타밤의 첫 정규 1집앨범. 레게크루 루디보이즈 소속인 그들은, 오운의 데뷔싱글 Hands Up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루디보이즈의 막내 버스타밤이 함께해 긍국의 캐미를 발산했다.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레게를 베이스로 한 음악들이며 오운과 버스타밤의 다른 매력이 시너지를 발산한다. 첫 정규앨범 답게 그들이 만들어가는 발자취의 첫 걸음을 뗀 태동과 같은 강력한 음악들을 담았다 타이틀곡 'Ragga Fyah'는 오운과 같은 미국 서부에 있는 음악 대학교 Musicians Institute 출신 프로듀서이자 실력파 래퍼 ELLES가 총 프로듀싱을 맡았고, 곡의 연계성과 퀄리티를 높히기 위해 인트로 또한 ELLES의 손에서 이루어 졌다. 두번쨰 타이틀곡 My City는 어쿠솔쟈의 룹샨이 피처링의 중독성 있는 보이스와 멜로디를 더했으며 오운이 총 프로듀싱을 맡았고 섬세하지만 퇴폐적인 도시의 삶을 느낌으로 곡을 만들었다. 그외 모든 곡들의 총 프로듀싱은 오운이 맡았으며 그가 가진 상상력과 능력을 발휘해 버스타밤의 다이나믹한 랩과 라가머핀의 존재감 또한 화려하게 수를 놓고있다. 그들은 쿤타&뉴올리언스, 스토니스컹크 2000년대 중반 이후 끊긴 레게 듀오 계보를 다시 2020년에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버스타밤) 항상 새로운것들을 찾는 evaw 와 음악적으로 항상 힘이되는 rudie boys 그리고 제일 멋잇는 파티를 하는 real bumboclaat분들에게 감사하며 제가 음악을 할수잇도록 도와준 민규 이 앨범과 다른 모든걸 도와주시는 치왕이형님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걸 꿈꾸고 실현할수잇게 제 모든걸 뒷바침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bustabomb이란 이름으로 여러분들께 신선하고 강렬한 경험을 이곡에서부터 선물 해드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운) 국내 얼마 남지 않은 레게 뮤지션들과,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레게씬이 언젠가는 건강한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마음으로 이 앨범이 조금이나마 영양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때 항상 힘이되준 모두들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제일먼저 멋진 타이틀곡으로 이 앨범을 완성하게 도와준 ELLES 준섭이 힘든 스케줄에도 잘 따라와주고 내가 맨날 늦잠자서 미안한 상훈이 앨범아트워크 만드느라 고생한 우리 Zanejo 영석이 비디오 찍고 편집하느라 묵묵히 따라와주고 고생한 민주 그리고 우리 모든 루디보이즈, 리얼범버클랏 멤버들 멤버들,(다들 알거라 믿어, 형이 꼭 다 배로 돌려줄게) 나에게 고기말고 물고기 낚는법을 알려준 내 정신적 지주 웅이형 나한테 마다않고 쓴소리할땐 쓴소리해주고 칭찬할땐 칭찬해주는 든든한 쿤타형 더 힘들거지만 밀고나가라고 말씀해주신 스컬형 항상 나에게 위로와 최고의 힘이되준 소울메이트 우리 굶지말라고 먹을거 챙겨주던 15년지기 대영이, 효선이, 건이, 상환이 가족같은 아우라가족들(1.5기 포함) 존버의 상징 우리대장 상은이,종하,지성이 원태매니저님, 실장님들, 다들 너무보고싶네요 타지에서 고생하고있는 다은이 나에게 항상 뮤즈가 되는 하야니 제가 항상 짐만되는거같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서원이누나 여전히 말은 안해도 한결같은 은택이, 원주, 영광이, 택진이 요즘엔 더 떡상하고있는 우리 DJ호야비치 승호 내 친동생 확이, 정 확!! 루디보이즈 식구들과 리얼버클랏 식구들 다들 너무 고마워요 :) 내 멋진 드레드 헤어의 창조자이자 대주주이신 시안이 부산에서 나본다고 서울까지 오느라 고생한 진오 ㅋㅋ(담에 알지?ㅋㅋ) 엄마,아빠,외할머니,이모,외숙모 짐만되서 항상 죄송해요. 그리고 하야니 언제나 고마워 멋진 뮤즈가 되주어서 제가 좋아하는 콩국수 맛있게 만들어주신 태준이형, 그리고 커피는 홍대 아지트~ 그리고 내새끼들 지용이 영진이 앞으로 떡상하자 그리고 야속하게 신이주신 시간이 우리보다 조금 짧은 병준이 두려워 하지마. 기적은 있어. 그렇지 않다한들 나또한 언젠간 그곳으로 갈테니 절대 외로워 하지 말고 이게 끝이 아닌 다른 시작이라 생각하고 우리가 못가는 그 길을 조금 먼저 씩씩하개 걸어가주길... 이 앨범에 힘이되주신 또다른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음악인생 스스로 만들어본 첫 정규네요. 100% 만족이란건 항상 없지만 마지막이되면 꼭 시간이 너무 야속하게 빨리갑니다 이 앨범 하나에 너무나도 마음의 빚이 많지만 꼭 언젠간 원석에서 빛나는 보석으로 되길.. 이 모든 고통과 시련의 여정이 단지 시작임을 알기에 앞으로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P.S 코로나 씨x ALL Prod. BY Own, ELLES LYRICS by. Own, Bustabomb Album art work by Zanejo Music Video by 뗑컨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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