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듣는 클래식 조기교육의 시작은 태아 때부터 라고 합니다.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엄마가 듣는 음악을 교감한다는 것이 알려진 후부터 태교에 좋은 음악들을 엄선하여 듣는 엄마들이 많이 늘어났고, 이제 음악은 태교의 기본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출산 후에도 지속적으로 아기를 위하여 태교에서부터 이어진 음악적인 교감이 중요 시 되어야 합니다. 아기에게도 좋은 음악을 지속적으로 들려주면서 아기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머리를 맑게 해 사물에 대한 판단력을 활발하게 해주어 아기의 지성과 감성이 충분히 발달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좋은 태교에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좋은 음악에서 비롯되는 좋은 생각과 부드러운 행동이 아기를 향한 사랑으로 표현되게 하는 시작입니다. 이제, 이 음악과 더불어 아기를 위한 마음을 표현하는 꾸준한 행동의 반복을 시작해 보시기 랍니다. -경희 행복한의원 부인과 전문 한의학 박사 민경문원장- 아기가 듣는 클래식은 엄마와 아기가 함께 듣는 음악입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만이 태교가 아닙니다. 갓 태어난 아기들에게도 좋은 음악을 계속 들려주면 감성과 지성이 지속적으로 발달한다고 합니다.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게 바꿨습니다. 클래식 음악의 기본멜로디를 살려, 신세대 엄마와 아기가 듣기 좋은 재미있는 편곡을 하였습니다. 음악전문회사에서 제작하여 음악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기존 클래식들을 엉성하게 배열한 타 음반과는 달리 국내 최 정상급의 뮤지션들과 세계적인 수준의 ‘중국 국립교향악단’이 참여한 최고수준의 음반입니다. 고음과 저음을 적절히 배분, 아기의 신체 밸런스를 유지시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웰빙음악입니다. 태아나 영아는 소리와 진동에 매우 민감합니다. 음악을 귀로 듣고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주파수의 배분을 적절히 조정하였습니다. 우뇌와 좌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기능적인 요소를 갖추었습니다.태아와 영아는 양쪽 귀가 골고루 발달하여야 지능과 감성이 발달한다고 합니다. 본 음반은 아기의 양쪽 뇌가 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연구되어 제작되었습니다. -석세스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