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길

  • 语种:纯音乐
  • 发行时间:2018-05-17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4현에 담은 긍정바이러스!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예슬(Yeasl)의 로맨틱 선율들. 예슬이 직접 작•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으며 예슬만의 로맨틱하면서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의 색채를 마음껏 드러내는 첫 정규앨범 [너에게 가는 길] [Track list_ 트랙 별 소개] 1 My First Waltz prologue (piano ver.) 누구에게나 어느 것이든 첫 시작은 설레고, 가슴 뛰는 일 이지만 때로는 서툴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는 실수투성이다. 하지만 괜찮다. 춤을 추다 넘어져도 음악은 멈추지 않는다 나만 일어서면 춤은 계속 될 것이다. 2 너에게 가는 길 누구에게나 사랑이 찾아온다. 그 기억의 끝은 다르겠지만 첫사랑의 설렘은 내가 있는 곳의 공기마저 바꿔놓는다. 주위의 모든 것들이 음표가 되고 모든 소리들은 멜로디가 되어 내 안의 기쁜 노래가 되어준다. 3. 끌림 평범한 일상이지만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감정을 나누기도 하며 오랜 시간을 지내온 나의 작은 천사, 강아지 ‘별이’를 악보에 그려본다. 4. True Love 사랑…누구에게나 진실한 사랑이 있다. 영원히 간직할 '진실한 사랑' 5. 기억에게 묻다 지우고 싶었던 기억의 조각들이 시간이 흐르니 하나의 지나간 추억이 되었고, 조금 더 세월이 흐르니 마음을 따뜻하게 적시는 추억의 조각들이 되었다. 나에게 어떤 마음의 변화가 온 걸까. 6. My First Waltz (trio ver.) 왈츠 (Waltz)는 원래 경쾌한 춤곡을 말한다. 세상에 조심스럽게 내 안의 음악 이야기를 꺼내어 설레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다소 차분하면서도 밝게 나의 첫 왈츠 (My First Waltz)를 시작해본다. 7. 꽃은 지고 아름답고 설레기만 했던 꽃들이 졌다. 바닥에 떨어져 바람에 쓸려가는 초라한 꽃잎을 따라 하염없이 길을 걷는다. 8. 그리움에 노를 젓다 사랑의 기쁨을 느끼게 되면서, 동시에 사랑했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아픔과 그리움의 기억... 그 기억에 노를 젓다 9 Have a Nice Day 소나기가 지나가고 지붕 끝에 숨어있던 빗방울이 이제 비가 완전히 그쳤음을 나타내듯 바닥에 톡, 톡 떨어진다. 햇살을 머금은 맑고 경쾌한 빗방울의 노래가 기분 좋게 마음을 두드린다 10. 아빠하고 나하고 ‘아빠’하면 무뚝뚝하고 나에게 엄격했던 모습 뒤에 누구보다 아껴주던 아빠에 대한 소중한 기억, 추억들이 떠오르곤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요 ‘꽃밭에서‘ 의 테마를 가지고 아빠와 나의 추억을 노래한다 11. 어린 날의 기억 시끌벅적한 도심을 떠나 고요한 할머니 댁에 오니 모든 게 멈춰있는 것 같다. 왠지 모르게 익숙한 시골길에 서서 어린 날 이곳에서의 따뜻했던 추억을 떠올린다. 12. 어린이날 이 곡을 연주할 때면 어린 날 엄마의 피아노 학원에서 악보를 그리고 있는 나를 신기해하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질문하던 아이들이 생각난다. 그 때의 다소 정신 없지만 아이들만의 경쾌하고 순수한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13. Mission 나에게만 주어진 미션. 은밀하게 한발, 당당하게 한발! [ Album Credit ] Written and Arranged by YEASL (My First Waltz (piano ver.) Arranged by YEASL & 정혜원) Violin YEASL Piano 정혜원 Cello Isaac S.Park Record by 김세진 at Velvet Studio Record by 김정엽 at Evans Studio Mixed by 김정엽 at Evans Studio Mastered by 이재수 at Sonority Studio Photographer 이섭 at 섭맨필름 Album designed by 진시은 제작/기획사 칠리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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