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별 수시로 변하는 감성을 위로해주는 뮤지션. -24시를 이야기하다. 그 중 첫 선 보이는 [모닝 앨범] -연애는 어려워 그래도 난 아직 이십대. 프로듀서 리틀티의 데뷔작인 [Day Dream Morning (멍때리는 아침)]. 아침부터 늦은 새벽까지 하루에도 수차례 변하는 리스너들의 감성을 충분히 채워줄 그 첫 번째 앨범 이다. 귀에 부담 없는 어쿠스틱 사운드와 재밌는 노랫말들이 상쾌한 아침공기와 함께 어우러져 여러분들의 출근길 친근한 벗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래도 이십대] 과거 파티캣츠로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던 보컬 이소가 참여한 트랙. 명희라는 이름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던 그녀와 리틀티의 공동 작업으로 이 곡이 완성되었다. 자신감 넘치던 20대 시절은 어느덧 막바지에 도달했고 결국엔 이룬 것 하나 없이 초라해진 스스로를 익살스럽게 위로하는 곡이다. 어제와 달라진건 하나도 없는데 눈뜨고 일어나니 내 나이 스물아홉이라는 가삿말이 많은 공감을 유도한다.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맛있게 노랫말을 표현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연애는 어려워] Day Dream Morning 앨범의 타이틀곡인 ·연애는 어려워·철벽녀인줄로만 알았던 그녀들의 수다. 마음만은 십대소녀. 억울한 그녀들이 달달한 로맨스를 찾아 노래한다. 연애는 어려워! 재미있는 셔플 리듬 연주와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Hook이 돋보이는 노래 이미 온.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나타내며 팬 층을 형성하기도 한 이 노래가 드디어 정식발매로 여러분께 선 보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