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马屁精》根据同名网络漫画改编，将讲述一个优等生转学到全是不良少年的学校后，为生存下去而孤军奋斗的故事。 李在真在这部剧中将饰演全学校唯一一个没有留过级而与转学而来的男主人公同龄，但却因对女主人公单相思而处处与男主人公作对的角色。 [달을 삼켜 버려] 웹드라마 "아부쟁이 얍! OST” 에 삽입된 메인 타이틀곡 "달을 삼켜 버려”는 파워풀한 리듬에 강렬한 신스가 가미된 세련된 퍼포먼스 댄스곡이며 남성2인조 그룹 엑스텐(X10)이 불렀다. 양육강식에서 살아남는 법을 달로 표현 및 묘사한 내용으로 남자들만의 의리와 힘있는 열정을 표현하였으며 후렴구의 반복되는 구절은 한번만 들어도 귀에 남을 정도로 쉽고 심플한 hook 이 인상적이다. 주로 Dubstep에 사용되는 wobble bass와 부분부분 변화되는 곡 구성이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으면 덥스텝 기반에 신나는 댄스음악에 주로 사용되는 신스 라인이 힘있는 리듬과 만나 남성다움을 더욱더 고조시켰다. 이 곡은 퍼포먼스 작곡팀 Goldmonkeys (박지후, 박지환)의 작품이다. [Feel이 빡] 강렬한 신스라인이 메인 테마인 Feel이 빡은 가사에 표현되어있듯이 쉽게 느낌이 왔다는 젊은 층의 표현어 줄임말로 드럼라인의 드럼패턴과 만나 조화를 이룬 힙합 퍼포먼스 곡이다. 파워풀한 신스가 메인이 되어 멜로디와 자유롭게 잘 어우러져 저음부의 드럼과 베이스가 합쳐져 신나는 클럽에 온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EDM 장르에서 보여지는 강렬함을,EDM과 다르게 일정한 패턴이 아닌 Feel이 빡, 이 곡에서 더욱더 그 힘을 과중시켰으며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의 멜로디가 더욱더 인상적인 곡이다. [흘러] 좋아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고 흘러간 지난날을 회상하는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