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VELLE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1-06-15
  • 唱片公司:Dreamus
  • 类型:Single

简介

러블리 소울 메이트 “빅마마 소울(Bigmama Soul)” 첫 번째 싱글 [NOUVELLE(누벨)] 2011년 5월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 가요계는 물론 팬들을 깜짝 놀래 켰던 신연아와 박민혜 ‘러블리 소울 메이트’ 빅마마 소울(Bigmama Soul)의 첫 번째 싱글 [NOUVELLE(누벨)]이 15일 발매된다. 노래 잘하는 가수, 닮고 싶은 선배 등 팬들은 물론 동료 가수에게까지 가창력과 음악성에 있어서 항상 최고로 평가 받는 빅마마 중의 빅마마 신연아와 박민혜가 운명의 짝꿍-러블리 소울 메이트 ‘빅마마 소울’이 되어 돌아왔다. 프랑스어로 ‘새로운’을 의미하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누벨(NOUVELLE)]은 총 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빅마마가 추구했던 블루스와 소울을 뿌리로 하는 흑인음악 기반의 음악성을 이으면서도 한층 더 새롭고 폭 넓은 음악 장르를 선 보이겠다는 빅마마 소울의 의지가 그대로 묻어난다. 타이틀 곡인 [Angel] 은 Ashley Mounts 작곡, 박민혜 작사의 애잔한 브리티시 모던락 발라드로 박민혜가 지향하는 소울풀(Soulful) 감성의 곡이다. 시작부터 들리는 환상적인 음악은 노래 제목처럼 마치 수호천사가 옆에 있는 것 같은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천사가 되고 싶고 때로는 천사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은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한 듯 하다. 신연아가 직접 작사한 통키타 사운드의 시원한 포크곡 [Bye Bye]는 어쿠스틱 기타사운드를 이어가고 싶은 신연아의 바람이 묻어나는 곡으로 오직 앞날만을 바라보겠다는 의지가 담긴, 여행 중에 가볍게 흥얼거리면서 들으면 좋을 곡이다. 곡 중간 중간에 들리는 ‘뚜루띠유’ 허밍은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마치 휘파람과 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웨스턴 펑키 곡 [후]는 빅마마 대표곡 [거부]와 같이 흥겹게 움직이면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후련함의 후, 시간이 지난 후, 과거에 대한 후회 등 듣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혼자 내는 목소리보다 서로 다른 음색으로 화음을 만들어 낼 때 감동이 더 크다는 것을 가르쳐 준 신연아와 박민혜. 이번 앨범은 같은 듯 다른 각자의 음악성을 짧지만 인상 깊게 표현해냄과 동시에, 가슴을 울리는 빅마마 소울 특유의 감성이 진하게 물든 화음은 ‘역시 빅마마 소울’이라는 찬사를 들을 만 하다. 연예인이 아닌 음악인으로서 하루라도 빨리 무대에 다시 서고 싶었던 그들의 소식이 감사하게 다가오고 기다림의 시간이 의미 있게 느껴질 첫 번째 싱글 [누벨]. 실력으로 가요계를 평정할 것이라는 평가에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러블리 소울 메이트 빅마마 소울의 새로운 날개 짓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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