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 Part.1 (记号- Part.1|Sign - Part.1)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1-01-05
  • 唱片公司:NHN BUGS
  • 类型:Single

简介

《Sign》为韩国SBS电视台自2011年1月起播出的水木剧,由金恩熙、张恒俊联合编剧,金应敏、金亨植联合执导,朴信阳、金雅中、田光烈主演。以韩国国立科学搜查研究所为舞台,真实呈现犯罪调查过程和法医们的调查细节,根据尸体上留下来的蛛丝马迹破解各种疑案。 열정과 정의, 그리고 사랑이라는 삼각관계, <싸인> OST 박신양, 김아중 VS. 김진표&숙희, 초신성 2011년 1월 5일, 국내 최초 메디컬 수사드라마 <싸인>(극본:김은희/연출:장항준, 김영민)의 OST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국내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닌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의사’인 법의학자들을 다루는 드라마로 제작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싸인>. 역동적인 범죄 해결의 카타르시스와 최초로 다뤄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실적인 범죄수사 디테일이 주는 지적 쾌감 그리고 전세대를 아우르는 휴머니즘과 멜로를 담고 있다. 천재 법의학자 박신양과 신참 법의학자 김아중의 퍼팩트한 만남에 대한민국이 모두 주목하고 있다. 또한 화려하고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에 맞춰 <싸인>OST의 가창자들 역시, 국내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하나의 호흡으로 <싸인> OST를 만들다! – 음악감독과 최고 프로듀서의 만남 이미 제작 발표에서부터 모두의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싸인>의 규모에 맞게 OST 제작에 있어서도 “실력파” 제작진의 조합으로 구성, 극적인 완성도와 대중적인 만족감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음악으로 초기부터 기획하여 제작하였다. 이에 OST의 대표 음악감독, 양정우와 대중음악계의 마이다스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 2011년 대표 OST 음악을 제작했다. 특히 ‘소문난 칠공주’ ‘미우나 고우나’ ‘그대 웃어요’등의 드라마에서 무게감 있으면서도 위트있고 따뜻한 멜로디의 음악을 들려주었던 양정우 음악감독을 주축으로, ‘영웅시대’ ‘하얀거탑’ ‘선덕여왕’에서 선 굵은 멜로디를 들려줬던 작곡가 김수진이 참여했으며, 김형석, 조영수, 오성훈 등의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이자 완성도 높은 곡을 제작하는 카리스마 프로듀서들이 함께 [싸인]OST의 한트랙 한트랙을 만들어내고 있다. 초반의 긴장감과 카리스마를 채워주는, 조영수 프로듀서의 “좋은 사람” 극중 첫 에피소드의 주인공, 초신성의 “이별하는 날” 드라마 <싸인>OST Vol.1 앨범에서 공개되는 첫번째 타자는 바로, 국내 최고 히트 메이커 작곡가 조영수의 곡 “좋은 사람”과 한류의 대표 아이돌 초신성의 “이별하는 날” 천재와 신참의 퍼펙트한 만남! – 김진표 & 숙희, 초신성 <싸인>의 첫번째 타이틀곡인 김진표&숙희의 “좋은 사람(작곡:조영수/작사:안영민)”은 리드미컬하게 연주되는 피아노와 현악기의 애절한 연주속에 녹아있는 숙희의 극적인 보이스와 김진표의 마치 악기와 같이 탄력있는 랩핑 속에서 느껴지는 삶과 사랑에 대한 두려움이 한껏 느껴지는 곡이다. 발라드와 랩이 한데 어우러져 진한 감성과 섬세한 호흡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조영수 프로듀서와 긴 호흡을 보여온 작사가 안영민의 삶의 허를 찌르는 듯한 날카롭지만 아름다운 ‘어글리 뷰티’ 가사가 노래를 들을수록 가슴에 긴 여운을 남겨준다. 드라마 <싸인>의 초반 에피소드에 직접 출연하는 한류 대표 아이돌 ‘초신성’이 직접 OST에 참여하여 보다 극을 다양하게 했다. 초신성이 부르는 “이별하는 날(작곡:남매/작사:배방진)”은 어반 팝스타일의 미디엄 발라드로, 발라드적인 감성과 댄스곡 같은 템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있는 곡. 특히 초신성은 리드미컬한 멜로디 라인 사이에서의 절제와 절정의 미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하고 있어 그동안 보여줬던 어느 곡보다 더욱 가창력을 발하고 있다. 일본 콘서트 및 드라마 촬영 이슈 등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드라마 <싸인> 촬영에 임하면서 우연히 접하게 된 “이별하는 날” 노래의 데모에 반하여 OST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표하기도 했다. 초신성만의, 아이돌 그룹만의 풋풋함과 노련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무한 중독의 “이별하는 날”은 랩파트 부분을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있어 초신성이 이곡에 대한 애착을 더욱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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