蕴含着泫雅想要像蝴蝶一样的愿望， 用优雅和力量共存的她的色彩填满 《나빌레라》 以各种魅力展现独一无二存在感的Wannabe Icon泫雅时隔1年6个月将推出迷你专辑《나빌레라》。 《나빌레라》该专辑收录将泫雅果敢自信的魅力比喻为"蝴蝶"的主打歌《나빌레라》和写给分手恋人的畅快信息的High Teen Rock《Bad Dog》、以机智的歌词引发好奇心的《Picasso&Fernande Olivier》、音乐家中的音乐家鲜于贞雅和泫雅共同合作闪耀的《띵가띵가》、突出泫雅柔和嗓音的《Watch Me》共5首歌。 泫雅亲自参与作词、作曲、制作，增添了她独有的色彩的《나빌레라》就像用不同的花纹和光线吸引视线的蝴蝶一样，就像轻轻擦肩而过就会留下痕迹的蝴蝶一样，泫雅也表达了希望在某人的记忆中长久地留下痕迹的心意。 成为凭借华丽的翅膀，轻轻落在大众心中的一只蝴蝶，期待泫雅展现的优雅而强烈的表演和压倒性的外貌。 나비를 닮고 싶은 현아의 바람을 담아, 우아함과 파워풀함이 공존하는 그녀의 빛깔로 채운 [나빌레라]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워너비 아이콘 현아가 약 1년 6개월 만에 미니앨범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나빌레라]는, 현아의 과감하고 당당한 매력을 ‘나비’에 빗대어 표현한 타이틀 곡 ‘나빌레라’와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속 시원한 메시지가 담긴 하이틴 록 ‘Bad Dog’, 재치 있는 가사로 호기심을 자아내는 ‘Picasso & Fernande Olivier’, 뮤지션의 뮤지션 선우정아와 현아의 합이 빛나는 ‘띵가띵가’, 현아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Watch Me’까지 총 5트랙으로 꾸며져 있다. 현아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그녀만의 색을 더한 [나빌레라]는 각기 다른 무늬와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나비처럼, 슬쩍 스치기만 해도 흔적을 남기는 나비처럼, 현아 역시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흔적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화려한 날갯짓으로 대중들의 마음속에 사뿐히 내려앉은 한 마리의 나비가 되어 펼쳐갈 현아의 우아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비주얼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