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을 하고 있다면, 따뜻한 햇살같은 사랑스런 고백을! 사랑스럽고 따뜻한 목소리의 제나 [그대와 함께면] 차가운 겨울이 지나면 소리 없이 봄이 찾아올 것이다. 소리 없이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아래 우리는 조금씩 들뜨는 기분을 알 수 있다. 그런 날 어김없이 찾아오게 되는 따뜻한 그 사람. 사랑을 하고 있다면 더한 사랑이, 사랑을 아직 하고 있지 않다면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 올진 않을까 괜히 설레이게 만드는 지금. 제나가 마음 그대로 간직한 노래 [그대와 함께면]을 발매한다. 제나의 디지털 싱글 [그대와 함께면]은 제목에서 알 수있듯이 따뜻한 햇살 넘치는 어느 날의 수채화처럼 싱그러운 멜로디와 짝사랑하는 연인에게 수줍지만 용기 내어 다가가 고백하는 풋풋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로 구성되어 있는 노래이다. 또한 이제야 손잡고 이제야 따스히 안아볼수 있는 사랑스런 연인을 곁에 두었다면 더더욱 공감을 느낄수 있는 노래이다. 제나의 보컬은 듣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고 노래로 하여금 힐링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대와 함께면]은 MBC백년의 유산의 ‘웃는 나를 보여줄게’,KBS 울랄라 부부의 한채아 세레나데곡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적이 있었나요’등을 작곡한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제나의 수줍은 목소리와 떨림 그 자체를 노래가 고스란히 담아 듣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은 노래를 만들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마음을 가득 안겨줄 제나의 노래 [그대와 함께면]. 앞으로 제나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