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 하하, 개리, 김그림.. 세 남자와 한 여자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LOVE STORY..[사랑]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늦은 겨울, 음반 시장의 밀리언셀러 '리쌍'의 '개리'와 '슈퍼스타K' 출신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김그림'이 함께하여 완성도를 더한 곡 [사랑]은 '타우'&'하하'가 3월 발매될 정규앨범에 앞서 대중들에게 선공개 하는 곡이다. 국민 예능인으로 ‘무한도전’ ‘런닝맨’ 등에서 맹활약중인 하하와 랩발라드 모바일 음원시장에서 이미 주가를 올린 타우가 뭉쳐 정규 앨범을 작업하던 중 개리와 김그림의 색채를 더불어서 완성된 트랙인 <사랑>은 따스한 사운드와 오케스트라 협연이 어우러져 곡의 깊이를 더했으며, 미국 최고의 엔지니어 ‘Tom Coyne’ 이 최종단계인 mastering 참여하여 최고의 사운드라는 것의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