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Wyne)’ [물거품] 정적이 흐른다 공기는 차갑고 서로의 눈치를 본다. 우리 중에 제일 어색한 우리 위태롭고 권태로운 우리 ——————————— 와인(wyne)의 두 번째 싱글 물거품은 이별 앞에 있는 연인의 관계를 물거품에 비유해 표현한 곡이다. Lo-fi(로파이)한 드럼과 EP(Electric Piano), 그리고, 와인(Wyne)의 음색이 어우러져 우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프로듀서 박원준의 트렌디한 편곡과 김승범의 건반이 더해져 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 곡은 와인(Wyne)이 작곡을 처음 시작했을 때 쓴 곡이며 와인(Wyne)이 지향하는 음악성과 그의 무드를 엿볼 수 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015B Music Producer 와인(Wyne), 박원준 Lyrics by 와인(Wyne) Composed by 와인(Wyne) Arranged by 박원준 Vocals by 와인(Wyne) Chorus by 와인(Wyne) Keyboard by 김승범 Recorded by 박원준 @ June Studio Mixed by 박원준 @ June Studio Mastered by 김박사 @ Broadway Inc. Photograph by 김준규 Artworks & Designs by 배하진 Presented by the015B [Music Video Credits] Cast 와인(Wyne) Director 김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