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라윤 ‘급사랑모드’ 일요시사 스타예감 전면보도, 개그맨 오정태와 M.V 전격 출연, NGO TV 스타쇼, 브레인TV 아이넷TV 가요축제 등 활발한 활동 전개 1집 ‘큐피트’ 로 신문기자협회 신인가수대상 수상이어, 2번째 신보 ‘천루(天淚:하늘의 눈물)’ 로 화제의 명곡 행진을 이어 온 가수 최라윤이 신보 ‘급사랑모드’를 통해 음악팬들을 급사랑모드로 빠르게 전환시키고 있다. 영화 리메이크작 ‘엄마없는 하늘아래 2016’에 출연하며 영화배우로 입문하여 팔색매력을 뽐내는 한편, 개그맨 오정태와 M.V에 전격 출연하여 코민 연기를 펼치고, NGO TV 스타쇼, 브레인TV 아이넷TV 가요축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최라윤의 신보 ‘급사랑모드’는 한국음악작사가협회 & 대한가수협회 제15회최고연예대상 성인가요작곡대상 수상작곡가 권노해만의 화제작으로, 쇼미더머니를 통해 화제가 된 ‘이노베이터’ 를 비롯 수많은 래퍼뮤지션과 가수들의 음반에 보컬로 참여해 화제가 된 달뜨는감정 의 홍일점 레이디루나 와 2001년 ‘파워아시아21’ 중국17개시 콘서트투어로 한류열풍의 주역이 되었던 한류문화사절단 앤유(N.U)의 하선경 이 코러스 및 피츄어링 참여한 트로트&팝레이블 앤유아트볼륨의 야심작이다. 트로트미스코리아로 지난 12월 첫눈처럼 등장한, 대한민국 트로트 성인가요계의 '큐피트' 가수 최라윤이 2016년 한 해 동안 ‘급사랑모드’에 돌입하면서, 하늘의 눈물 ‘천루’로 국민의 감성을 들었다 놨다 할 전망이다. 사랑스럽고 통통튀는 매력의 비주얼로 노래 속 ‘순수한 아기천사 큐피트’에 잘 부합되는 캐릭터 연출력이 돋보였던 촤라윤은, 신보 ‘급사랑모드’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상큼하게 전해져 오는 화사짙은 보이스로 그녀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최라윤 의 명곡 행진을 이어주고 있는 화제의 작곡가 권노해만 은 가수 최라윤 의 음색에 칭찬을 보탠다. “음색은 가수의 생명이다.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갖기란 쉽지 않은 과제다. 허스키함속에 미성이 믹스된 독특한 컬러감의 보이스가 최라윤의 매력이다. 과하지 않고 넘치지 않는 색. 지나치게 하얀 붉은색. 최라윤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라고 평한다. 권노해만 은 대한민국음악작사가협회(회장 황계호) 주최 2015최고연예대상 성인가요작곡대상, 한국가수협회 2015대한민국가요대상 작곡상 및 신인가수상, CGB채널경기 2015대중가요페스티발 대중가요대상 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로, 최라윤의 ‘큐피트’,‘급사랑모드’,‘천루’를 모두 작사작곡 하여 최라윤의 혼을 쏙 빼 놓았다. 한 곡 한 곡이 명곡이어서 곡 선정 과정에서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최라윤이 남다른 애정을 보인 곡들이다. 가수 최라윤의 수상경력 또한 화제다. 2016 ‘글로벌뉴스통신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으며, 공식앨범 발매 전, 촉망받는 사전 가수활동으로 가수들과 전문가들 사이에 회자되며 호평 받은 바, 장려되는 신인가수로 추천되어 ’위대한 한국인’시상식에서 ‘2015촉망받는 신인가수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5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신인가수대상을 수상하였고, 연이어 ‘2016 위대한 한국인 대상’ 신인가수대상 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대한민국 언론인 연합협의회.대한민국 보훈방송,스포츠코리아,선데이타임즈 등이 주관한 이 시상식은 백범김구기념관 에서 거행되었다. 또한, 그녀의 스타성과 끼를 알아 본, 한명구 영화감독의 개봉 예정작 ‘엄마없는 하늘아래 2016’패션팀장역에 특별 캐스팅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으니, 2016년 기대되는 신인가수 이자 신인 여우이기도 하다. 한명구 감독은, 1987년 영화 ‘밤나비’ 로 감독 데뷔하여, 2010년 제1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발전공로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 MBC 대한민국영화대상 심사위원 , 200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심사위원 , 2002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으로 위촉되었으며, 대표작으로는 JSA남북공동초등학교, 제4이노베이터, 저 하늘에도 슬픔이, 고금소총 등 많은 작품이 있다. 또한 최라윤 의 ‘큐피트’,‘급사랑모드’ 는 화이트데이, 로즈데이 등 연인들의 특별한 날에 더없이 잘 어울릴 상큼발랄한 러브송이다. 통통튀어도 너무 통통튀는 노랫말 때문에 귀에서 귀로 입에서 입으로 전파를 탈 전망이다. 트로트의 여신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많았다. 2016년 트로트계 여신의 종지부를 찍는, 트로트계의 미스코리아 최라윤 과 함께 ‘급사랑모드’ 에 빠져 보시라. 글 : 권노해만 (가수, 작곡가, 미술작가, 행위예술가, 방송MC) / 자료제공 : 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