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알앤비 보컬의 신성 '까망'의 첫 번째 싱글앨범 [아직도 그대로인 건] 파워풀하며 허스키한 보이스의 독특한 매력을 가진 신인 '까망'이 첫번째 싱글 "아직도 그대로 인 건"으로 가수로서의 첫발을 뗀다. 21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소울 알앤비 장르의 오리지널리티를 제대로 표현 해 내는'까망'은 저음에서 고음까지 폭 넓은 음역대와 신인답지 않은 곡의 해석 능력으로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그녀만의 목소리를 이번 싱글앨범에서 한껏 뽐냈다. ‘까망’의 첫 싱글 "아직도 그대로인건"은 떠나간 사랑에 아파하는 마음을 애잔하게 담은 셔플 리듬의 소울 발라드로 '까망'이 가진 개성있는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의 리드가 심플하게 표현된 편곡이 어우러져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폭풍처럼 이별의 감정을 잘 표현한 노래로 시아준수, 김재중, 어쿠스틱 콜라보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곡한 웰메이드 작곡팀 빨간양말이 작사, 작곡, 편곡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완성도 높은 소울 알앤비 곡을 탄생시켰다. 소울 알엔비의 기대주 '까망'의 첫번째 싱글 "아직도 그대로 인 건" 그녀에게 열려진 음악인생의 첫 발걸음에 귀를 기울여 보자. CREDIT PRODUCED BY: 해온 LYRICS BY: 빨간양말 COMPOSED BY: 빨간양말 ARRANGED BY: 최병창 GUITAR: 김민규 E.Piano, Synth Bass, Rythm, Programming: 임동균 Piano,String,Organ,Programming: 어한중 RECORDING: 최은석 AT SILVERSTONE STUDIO MIXING & MASTERING: 김영식 AT SILVERSTONE STUDIO EXECUTIVE PRODUCER: 정송암 AT 드림버켓 EXECUTIVE SUPERVISOR: 서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