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을 7 (夜空之星 7)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5-11-25
  • 类型:Single

简介

2010년 [밤하늘의 별을] 시작부터 6년의 시간이 흘러 2015년 지금까지 하나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첫사랑의 설렘의 완결판!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는 시리즈음악 최초 시도!!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사랑의 감정 표현 방법을 얘기할 때 ‘사랑해’ 라는 표현을 쓴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큰말은 없을까 고민할 정도로 설렘과 순수함의 대명사 [밤하늘의 별을] 그 일곱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난 2010년 2월.. 아름답고 순수한 첫사랑 이야기를 스토리 형식으로 표현해내 화재가 되었던 ‘밤하늘의 별을’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한 이후 양정승이 2015년 11월, 뜨겁게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밤하늘의 별을 일곱 번째 이야기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10편의 앨범으로 완결 편을 예고한 [밤하늘의 별을]은 대중음악계에 첫 시도 되는 시리즈 음악의 최초가 되어 밤하늘의 별처럼 모두에게 오래 기억되는 첫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앨범으로 대중들에게 오래 기억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노래는 기획되었다. 이번이 시리즈 음악 중 일곱 번째 스토리이다. 지금까지 총 6개의 곡이 공개된 양정승 앨범 ‘밤하늘의 별을’은 앞서 말한 대로 총 10개의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곡이 하나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형식의 앨범이다. 그 동안 1편에서는 가수 KCM과 신인가수 nonoo가 피처링에 참여해 온라인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2편에서는 여성그룹 더 씨야의 보컬 송민경(제이비), 한지은이 참여했고 3편에서는 배우 김하늘과 페퍼가 참여, 4편에서는 실력파 그룹 엠스트리트 멤버 진영과 걸그룹바바의 메인보컬 푸름이 참여, 5편에서는 배우 심이영이 나레이션에 참여했고 6편에서는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와 걸그룹 예아의 메인 보컬 피어가 참여해 화려한 피처링 군단으로 발표 곡마다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얻은 앨범이다. 지난 2015년 1월 발표된 ‘밤하늘의 별을 6’ 이후 약 10개월 만에 공개하는 ‘밤하늘의 별을7’ 은 노래 첫 시작 가사부터 “사랑한단 말보다 더 큰말은 없을까 너무 모자라 다 표현이 안돼”라며 고민하는 내용으로 연인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알콩 달콩 앙증맞게 표현해내는 사랑방식을 담아 유쾌하게 표현했으며, 우아하고 역동적인 3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더불어 보컬의 솔직하고 소박한 보컬을 잘 매칭시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앙상블로 기획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또한 특별하게 상큼하고 달콤한 보컬의 주인공 앤씨아와 양정승과의 인연이 깊은 가수 구본승이 양정승과의 친구와의 의리를 통해 특별한 의미를 통해 함께 앨범에 참여하게 되었다. 함께 녹음을 마친 후 양정승은 “어떤 장르의 노래도 소화해 낼 수 있을 만큼 실력이 출중하고 이미 음악성과 스타성을 모두 겸비한 20세 소녀 앤씨아와의 앨범작업이 황홀했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시 한번 앤씨아의 보컬의 힘과 감성표현의 최고 보컬리스트임을 알게 됐다” 고 말했다. 그리고 양정승과 구본승의 관계는 특별하다 이미 1997년 구본승 2집 앨범 타이틀곡 “시련”을 통해 대중적으로 큰 히트곡을 남겼고 이후 시간이 흘러도 둘만의 변하지 않은 우정으로 만남 자체의 믿음을 통해 앨범 피처링을 제안했을 때 흔쾌히 수락할 정도로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번 앨범은 깊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앤씨아와 구본승, 양정승의 보컬의 힘 자체만으로도 대중들에게 귀를 매료시키며 가사를 통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노래만의 힘과 특색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가 첫사랑의 순수함과 설렘을 담아낸 노랫말과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앨범이 발표된 이후 약 5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양정승 앨범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음악이 사랑하는 이에 대한 관심, 배려, 믿음의 일상적인 표현의 소박함을 담아낸 일곱 번째 앨범도 음악 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특별하게 양정승은 밤하늘의 별을 여덟 번째 앨범을 이미 제작해 둔 채 2016년 2월에 준비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고 특별히 7편을 들어보시면 8편과 음악적으로 공통된 연결의 비밀이 숨어있다고 음반 관계자들에게 귀띔을 했다는 후문이다. 시리즈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질 “밤하늘의 별을” 브랜드가 이미 전에 예고한대로 2016년 하반기를 열번 째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스토리의 종결을 예고하며 앞으로 남은 8, 9, 10편의 스토리는 연인과 사랑의 표현 키워드인 이별, 오해, 위기, 헤어짐, 눈물, 극복 등을 통해 앞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제 대 단원의 마무리 10편을 끝으로 “밤하늘의 별을”의 시리즈 음악의 새 역사가 쓰여질 수 있을지 양정승의 음악적 표현능력과 기획력이 주목되는 바이다. 2015년 11월 25일 양정승 앨범 ‘밤하늘의 별을’ 일곱 번째 앨범, 밤하늘의 별처럼 오래 빛나는 첫사랑의 설렘은 아직도 여전히 계속된다... -‘ALBUM REVIEW’- 1. 밤하늘의 별을 7 (With 앤씨아,구본승) Lyrics by 양정승 / Composed by 양정승 / Arranged by 양정승 처음 본 순간부터 진심으로 사랑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맘속에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연인에 대한 고마움에 대해 감정을 표현한 BPM 78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 ‘밤하늘의 별을 7’ 은 웅장하고 우아한 30인조 오케스트라의 깊은 사운드와 고급스럽고 감미로운 보컬의 힘을 더해 앤씨아와 구본승의 참여로 후크 멜로디 (후렴) 보컬 최강임을 확인했으며 풍부한 리듬사운드와 안정적인 베이스라인을 더해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Music Staff Vocal : 양정승 Featuring Vocal : 구본승, 앤씨아 Keyboard, Piano, Midi Bass : 양정승 Guitar : 김재우 Chorus : 양정승 String arrangement : 김종천 Strings : 잼스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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