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道理的爱情》为韩国tvN电视台于2014年于12月起播出的月火迷你连续剧，由韩智胜执导、金道佑编剧执笔，李诗英、严泰雄、李秀赫、崔汝真主演。该剧讲述了一名女性与高中时期老师结婚后，又与其他男性交往的故事，力图通过出轨来描述一对夫妇逐渐成长的过程，是一部轻松浪漫喜剧。 성시경의 잊지 말기로 해 원곡자, 레전드 장필순, ‘일리 있는 사랑’ OST 공개 - ‘시간이 아프다’ 13일 음원 전격 공개 - 세련된 어쿠스틱 버젼으로 매력적인 보이스로 어필 포크록 감성의 절정을 보여주는 레전드 장필순이 신성 에디킴에 이어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의 OST 바통을 넘겨 받는다. 성시경, 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가 차트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성시경은 그의 단독 콘서트에서 “원곡을 뛰어넘을 수 없다”며 원곡자에 대한 경의를 표한 바 있다. 그만큼 원곡자 장필순이 이번 곡에서는 어떤 ‘아우라’를 보여 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랑이 아프다’는 특색 있으면서도 담백한 장필순의 목소리가 세련된 멜로디 라인에 실려 깊은 감성을 풍겨낸다. 또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의 절제된 어쿠스틱 악기 연주가 더해지면서 부드러우면서 강한 울림으로 드라마의 내용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세기고 떠나”,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하면 괜찮을까” 등 소녀 감성의 가사들도 장필순의 목소리에 감동을 더한다. 제작사인 CJ E&M 음악제작팀 측은 “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의 아픔에 대한 가사는 주인공 세 명 모두 서로에게 갖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간이 아프다’는 웅장한 현악이 가미된 버전과 노래, 피아노, 기타 연주로만 구성된 어쿠스틱 버전 등 두 가지 형태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장필순과 강산에, 에디킴, 제이레빗 등 레전드-신성 뮤지션으로 이루어진 막강한 OST 가수진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일리있는 사랑’ OST는 ‘레전드 급’ 스타인 장필순과 강산에와 최근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에디킴과 제이레빗의 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