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 끝판왕, 섬세한 감성 표현, 개성 있는 음색까지 3박자를 갖춘 스무살의 완성형 디바! 가요계를 뒤흔들 ‘우월한 떡잎’이 탄생했다! - HYNN(박혜원)의 데뷔 싱글 ‘LET ME OUT’’ ‘슈퍼스타K 2016’ TOP3 출신의 독보적인 실력파 신예 보컬리스트 HYNN(박혜원)이 데뷔곡 ‘LET ME OUT’으로 가요계에 강렬한 첫인상을 건넨다. HYNN(박혜원)은 20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폭발적인 가창력, 섬세한 감성과 표현력,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폭넓은 음역대까지 모두 갖춘 완성형 보컬리스트이다. 특히, HYNN(박혜원)의 트레이드 마크인 거침 없이 올라가는 고음은 감탄을 넘어 짜릿한 전율까지 선사한다. ‘슈퍼스타K 2016’ 참여 당시 고등학생이었음에도 남다른 성량과 파워풀한 보컬로 심사위원 및 대중의 연이은 호평을 이끌어내며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던 것에 머물지 않고, 더욱 치열하게 연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HYNN(박혜원)은 지난 12월 초, 오직 목소리 하나만으로 이종석, 신혜선 주연의 SBS 드라마 ‘사의 찬미’ 의 제작진들을 감동시키며 데뷔전 신인임에도 화제의 대형 드라마 OST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감동적인 사극에 걸맞는 웅장한 스타일속에서 HYNN(박혜원)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곡은 HYNN(박혜원)의 본격 데뷔곡으로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이별 후에 겪는 짙은 그리움과 아픔을 노래한 곡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어쿠스틱 기타를 베이스로 한 브리티쉬 팝 장르의 곡이다. 감정을 절제한 채 덤덤하게 말하는 듯한 보컬로 노래를 시작하던 HYNN(박혜원)은 곡 후반에 이르러서는 애틋하게 차오르는 감정을 폭발적으로 토해내며, 헤어진 옛 연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원망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 곡은 god, 케이윌, 황치열과 김종국, 노을, 나비, 디셈버, 지아, 등 수많은 보컬리스트들의 히트곡을 써온 오성훈 프로듀서가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켰다. 드디어 데뷔 싱글 ‘LET ME OUT’으로 세상에 나온 HYNN(박혜원), 가요계를 뒤흔들 '우월한 떡잎', 새로운 보컬 디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