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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스스로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서 완성시키는 단계가 아닌 다시 시작하는 시기로 접어들었다. 반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2017년 11월은 너무나 먼 기억이다. 여전히 난 완전하지 않지만, 바뀐 게 있다면 도달한 목적지보단 여행을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