啤酒两杯 (맥주 두 잔)

  • 语种:国语
  • 发行时间:2017-01-09
  • 唱片公司:GENIE MUSIC
  • 类型: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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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希望这首歌可以安慰孤独的你 这首是Kisum的自作曲,讲述着一如既往地过着忙忙碌碌的生活的Kisum和我们的故事。与以往唱的软软的情歌不同,这次承载了她真实而直率的感情,以及其主观的角度讲述着赵慧玲(Kisum本名)自己的故事。 “两杯就刚刚好,不能去第二轮了,我明天早上五点要出去。” Kisum在日常中感受到的孤独、负担和不安,也是我们所有人的故事。我只想得到幸福,但这个世界要求太多,就算这样,我们也以“我做得更好就可以了”的决心结束一天。而她就是以这种心情完成了这首歌。 Kisum不仅参与了韩语作词,同时也参与了作曲,带动了整首歌的制作过程。复古的铜管旋律使人联想起七十年代,加上fusion band的演奏,在这冰冷的都市中营造出了温暖的气氛。 在下班的公交车上、坐在夏天的星空下、睡前独自躺在床上、与朋友一起喝一杯时,都可以听这首歌,去感受歌曲传达的故事和气氛。 “我想做的事是,我想做的事情。” 另外,歌曲的最后传达赵慧玲本人真正想讲述的事情:我就想要这么做。 ‘이 노래를 듣고 당신의 외로움이 잠시나마 멈췄으면’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키썸과 여전히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을 노래하는 키썸의자작곡. 말랑말랑한 사랑음악 대신 솔직한 본인의 감정을 담은 이번 곡에서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평범하고 솔직한 조혜령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딱 기분 좋은 두잔 나 2차는 못 가, 내일 새벽 5시에 나가” 키썸이 느끼는 바쁜 일상 속 외로움, 부담감, 불안함은 우리모두의 이야기이자 감정이다. 내가 원하는 건 그저 행복한 것뿐인데 세상은 더 많은걸 바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더 잘 하면 돼’라는 자조적인 다짐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때 그때의 감정으로 곡을 완성시켰다. 음악은 키썸이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참여하여 전반적인 곡 진행을 이끌었으며, 1970년대를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브라스 선율과 퓨전밴드 세션으로 차가운 도시 속에서의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퇴근길 버스 안에서, 여름 밤 옥탑 평상에 앉아, 잠들기 전 홀로, 동네 친구와 맥주 한잔하며 이 곡을 듣는다면 음악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 “내가 하고 싶은 건 내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노래 말미에 전하는 조혜령의 진짜 메시지. 하고 싶은 대로 만들었다는 키썸의 미니앨범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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