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우리나라 태극기 박사인 송명호 교수가 작시한 글을 참신한 스타작곡가이자 가수인 정음이 작곡하여 발표하게 되었다. 작시를 맡은 송명호 교수는 태극기에 관한 한 전문가로서 중부대 에서도 강의를 하였으나 최근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강의 활동에 지장을 받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건강이 호전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잘하고 있고 소녀상의 노래를 발표하게 되었다 평소에 작곡가 이자 가수인 정음을 지켜보면서 누구보다도 올 곧은 공인으로서 자세와 사랑의 밥차를 통한 성실한 이웃에 대한 봉사와 나눔, 그리고 신인가수 육성 등 무엇하나 성실하게 하지 않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뮤지션이다. 현재 전국 휴게소 음반몰 등 인기리에 음반을 발매하고 있는 정음의 목소리는 중저음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믿음직한 음색으로 인기가 대단하다. 소녀상의 작시를 처음에 기꺼이 송명호 교수로부터 받아서 한국의 대중적인 가요 장르에 맞게 트로트 버전으로 먼저 발표하게 되었다 호소력 있는 이 노래를 통하여 과거 위안부 할머님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주고 우리의 준엄한 과거의 슬프고도 쓰라린 역사 앞에서 진정성 있는 해당 가해국가의 사죄를 받아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되어 지기를 가슴으로 뜨겁게 호소하는 바이다. 이미 작고하셨거나, 살아계신 분들과 그리고 일제치하에서 불합리한 인권말살, 침해를 받으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피해국가들의 위안부 어르신들께 소녀상의 노래로 평화를 기원하면서 이 노래를 바친다. 작사 송명호 작곡 정음 노래 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