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FELT[誉恩]的第一张迷你专辑‘Me?’能感受到包含真心的专辑 singer-songwriter（原创歌手） HA:TFELT[誉恩]，讲述自己的故事的迷你专辑‘Me?’发行 - 2014年 7月31日，singer-songwriter（原创歌手） HA:TFELT[誉恩]专辑正式公开 - 包揽了主打歌‘Ain’t Nobody’在内共7首的共同作词，作曲 - 首张包含‘你，我，我们’的故事的自传式专辑诞生 HA:TFELT[誉恩]的第一张迷你专辑‘Me?’是介绍了名为HA:TFELT的新人的专辑。在Heartfelt[衷心的,真诚的]这个单词中融入Hot[火热的]这个单词而成的HA:TFELT，是誉恩的笔名，也代表了会富有热情地崭新创作出饱含真心，能感受到心意音乐的信念。 HA:TFELT[誉恩]的第一迷你专辑‘Me?’的原题为‘Who’s with me?’，在提出谁要跟我一起的提问同时，也自己回答说自己会一起。也包含了哪怕如果没人能理解自己，也会把自己展现出来的意思。 所收录的歌曲包括主打歌‘Ain’t Nobady’在内共有7首歌曲，所有歌曲都是在纽约跟作曲家李宇珉collapsedone共同作词/作曲/编辑以及共同制作下诞生的。 HA:TFELT[誉恩]这次的专辑，自传的性质很强。第一首歌‘Iron Girl(Feat.惠林of Wonder Girls)’说的是‘我’的故事，第七首 ‘다운(Nothing Lasts Forever)’说的是‘你’的故事，而第二~第六首则叙述的是‘你，我，我们’的故事。 主打歌‘Ain’t Nobody’演唱出的是被恋人背叛的复杂感情，让听歌的人产生共鸣，同时时髦的节奏也让身体不自主的晃动。 饱含HA:TFELT[誉恩]故事的‘Iron Girl(Feat.惠林of Wonder Girls)’的特点是描述对音乐的热情的自传式歌词，以及吟颂式的旋律，惠林和Sool J负责了rap的制作。‘Trust’的歌词则讲述的是因为恋人反复说谎，而要结束关系的最后瞬间。‘Bond(Feat. Beenzino)’是根据007主题，巧妙的以詹姆斯邦德来比喻拥有无法抗拒魅力的坏男人的歌曲。 此外，还有表现找到灵魂伴侣而感受到幸福的歌曲‘Wherever Together’，怀念对自由自在小时候的‘Peter Pan’，以及为追悼2013年因脑肿瘤去世的Jung Dawoon的‘Dawoon (Nothing Lasts Forever)等歌曲，用真心来表现了人生的悲喜，怀念等感情和想法。 HA:TFELT[핫펠트(예은)]의 첫 미니앨범 ‘Me?’ 진심을 담아 마음이 느끼는 앨범 싱어송 라이터 HA:TFELT[핫펠트(예은)], 자신의 이야기 담은 첫 미니앨범 ‘Me?’ 발매 -2014년 7월 31일, 싱어송 라이터 HA:TFELT[핫펠트(예은)] 앨범 전격 공개 -타이틀곡 ‘Ain’t Nobody’포함 총 7곡의 공동 작사, 작곡 맡아 -‘너, 나, 우리’에 대한 이야기 담은 자전적인 내용의 첫 앨범 탄생 HA:TFELT[핫펠트(예은)]의 첫 미니앨범 ‘Me?’는 HA:TFELT라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앨범이다. Heartfelt[진심 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온]라는 단어에 중의적으로 Hot[뜨거운] 이라는 의미를 담은 HA:TFELT는 진심이 담긴 음악, 마음이 느끼는 음악을 Hot하고 새롭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예은의 필명이다. HA:TFELT[핫펠트(예은)]의 첫 미니앨범 ‘Me?’의 원제는 ‘Who’s with me?’로 자신과 함께 할 사람이 누구냐는 물음과 함께 자신이 함께 하겠다는 대답이기도 하다. 나아가, 만약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해도 자신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수록곡은 타이틀곡 ‘Ain’t Nobody’를 포함 총 7곡으로, 전곡 뉴욕에서 이우민 작곡가(collapsedone)와의 작사/작곡/편곡 및 전체 공동작업으로 탄생했다. HA:TFELT[핫펠트(예은)]의 자전적 성격이 강한 이 앨범은 1번 트랙 ‘Iron Girl(Feat. 혜림 of Wonder Girls)’로 '나'에 대한 이야기를, 7번 트랙 ‘다운(Nothing Lasts Forever)’으로 '너'에 대한 이야기를, 2~6번 트랙으로 '너, 나,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타이틀곡 ‘Ain’t Nobody’는 배신한 연인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노래해 듣는 사람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트랜디한 비트가 몸을 움직이게 한다. HA:TFELT[핫펠트(예은)]의 이야기를 담은 ‘Iron Girl(Feat. 혜림 of Wonder Girls)’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담은 자전적 가사와 읊조리는 듯한 멜로디가 특징이며 혜림과 술제이가 랩 메이킹을 맡았다. ‘Truth’는 연인의 반복되는 거짓말에 관계를 끝내려는 마지막 순간을 가사에 담았으며, ‘Bond(Feat. Beenzino)’는 007 메인 테마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나쁜 남자를 제임스 본드에 비유한 재치 있는 곡이다. 그 외에도, 소울 메이트를 만나 느끼는 행복을 담은 ‘Wherever Together’, 자유로웠던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Peter Pan’, 2013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정다운 군을 추모하는 곡 ‘다운(Nothing Lasts Forever) 등의 곡을 통해 삶의 기쁨, 슬픔, 그리움 등의 감정과 생각을 진심을 담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