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줍은 소년 같은 감미로운 목소리 ‘안녕’의 첫 데뷔 음원 ‘그 후에 (prod. by 더필름)’ - 누구나 쉽게 건넬 수 있는 따뜻한 말 ‘안녕’이 전하는 가슴 설렐 위로 좋은 음원을 내겠다는 기치로 창립된 시애틀뮤직은 그 첫 가수로 감미로운 미성을 지닌 가수 '안녕'을 선보입니다. '안녕'이란 말은 가벼운 안부부터 가슴 아픈 이별까지 포함할 수 있는 우리가 흔하게 건넬 수 있는 따뜻하고 아련한 말입니다. 항상 곁에서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는 안녕 같은 말을 할 수 있도록 가수 '안녕'의 수줍은 첫 인사에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의 첫 번째 인사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 더필름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라이오넬 리치와 데이빗 포스터의 80년대 감성을 레트로 한 더필름 작사, 작곡 '그 후에'는 저희가 찾는 곡 중 가장 가수 '안녕'의 첫 출발과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해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가수의 첫 출발에 어울리는 웹툰 스타일 일러스트레이트에는 '술꾼도시처녀들'로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작가 '미깡'님이 흔쾌히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감성적인 음악이나 목소리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녹음된 음원이나 곡들을 seattlemusic@naver.com 앞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음악 스텝, 프로듀서 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안녕'이 보여드릴 감성적인 음악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시애틀뮤직] [STAFF] 작사/작곡 더필름 편곡 더필름, 임정규 keyboard, piano 더필름 synth 더필름 Rhythme making 임정규 guitar 정재원 recording & edit 백경훈 @T-Studio mix 노양수 @ T-Studio mastering 더필름 @시애틀뮤직 studio illustrate 미깡(술꾼도시처녀들) design 문승현 Vocal 안녕 A&R 좋은 사람들(co-work with 시애틀뮤직) Music producer 더필름 Executive producer 성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