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D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5-03-05
  • 类型: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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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미국 힙합계의 거장 워렌지 & 한국 힙합의 신성 랩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랩몬스터 X 워렌지 콜라보레이션! ‘P.D.D (Please Don't Die)’ 음원 발매! 워렌지가 인정한 한국의 ‘괴물래퍼’ 랩몬스터! 콜라보레이션 음원 발매! 미국 힙합계의 살아있는 전설 워렌지와 한국 뮤지션의 콜라보레이션! 믿어지지 않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 워렌지가 선택한 뮤지션은 바로, 한국 힙합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괴물 래퍼 랩몬스터! 그는 2013년 힙합 그룹 ‘방탄소년단(BTS)’로 데뷔한 이후, 한국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른 신예 래퍼다. 그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와 동시에 한국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의 신인상을 싹쓸이 했을 뿐 아니라, 일본, 중국, 태국 등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정도로 급 성장하며 K-pop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워렌지는 미국 힙합의 전설로 평가 받는 인물. 닥터 드레(Dr. Dre)의 친동생이자 1990년대 'G-Funk'의 전성기를 이끈 뮤지션이다. 워렌지가 한국 뮤지션과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힙합팬들에게는 < Regulate > < This DJ > < I Want It All > 같은 노래로 친숙하다. 워렌지와 랩몬스터의 인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지난해 M.net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메리칸 허슬라이프>를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랩몬스터는 워렌지를 만나, 그의 대표곡인 < Regulate >에 새로운 가사를 입히는 미션을 수행했다. 녹음 디렉팅을 맡은 워렌지는 랩몬스터의 실력을 극찬하며, 꼭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말은 전했다. 두 사람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렇게 시작됐다. 미국과 한국을 넘나드는 프로젝트는 워렌지가 트랙을 만들고, 랩몬스터가 가사와 녹음을 담당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월 23일, 랩몬스터가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워렌지와 함께 최종 작업을 마무리 지으며, 6개월에 걸쳐 진행된 작업의 결과물인 ‘P.D.D (Please Don't Die)’가 탄생하게 됐다. 오는 3월 5일 한국의 각종 음원 사이트와 전세계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될 ‘P.D.D (Please Don't Die)’는 랩몬스터에게 있어 한 단계 도약을 의미한다. 랩몬스터는 오는 3월 17일, ‘P.D.D (Please Don't Die)’에 담긴 주제와 정서를 확장시킨 믹스테잎을 공개할 예정이다. ‘P.D.D (Please Don't Die)’는 랩몬스터의 믹스테잎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프리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 소개] P.D.D (Please Don't Die) 미국 힙합의 거장 워렌지와 한국의 떠오르는 래퍼 랩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곡. 워렌지가 직접 비트를 만들고, 랩몬스터가 가사와 녹음에 참여했다. 워렌지는 노래 한곡을 완성하기 위해 여섯 개의 트랙을 만들어주는 등 이번 프로젝트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랩몬스터는 "실력으로 모든 것을 중명하고, 나를 얕봤던 사람들을 후회하게 만들거다"라는 각오가 담긴 가사를 트랙에 더했다. 워렌지를 대표하는 웨스트 코스트 특유의 레이백 되는 비트를 듣고 있자면, “역시 워렌지”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워렌지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사운드와 랩몬스터가 뱉어내는 중저음 보이스의 랩이 더해져 흡입력 있는 곡이 완성됐다. 랩몬스터는 첫 번째 벌스를 통해 서부 힙합의 느낌을 살렸으며, 두 번째 벌스부터는 본인의 감정에 충실한 다이나믹한 랩을 구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후렴구와 브릿지는 워렌지와 많은 작업을 했던 것으로 유명한 Nate Dogg의 영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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