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남자 ‘데일(DALE)’ 두 번째 싱글 “Full moon sway(달이 물결치고 있어)” 지난해 자작곡 “신호등” 첫 번째 싱글 앨범 후 두 번째 자작곡 “Full moon sway(달이 물결치고 있어)” 발매하게 되었다. 두 번째 자작곡인 “Full moon sway(달이 물결치고 있어)"는 밤하늘의 달을 보면서 첫사랑이 그리워 눈에 고인 달이 물결치는 잔잔한 어쿠스틱 노래이다. 직접 경험한 내용으로 만든 자작곡이며 노래에 덤덤한 그리움이 잘 묻어나있다. 이번 곡은 통기타와 보컬만으로 감정과 진심을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잘 표현했다. 성실한 자세로 진심이 담긴 자작곡 싱글을 발매하고 발전하는 인디 가수로 점점 진화하고 있는 ‘데일(DALE)’의 두 번째 앨범 “Full moon sway(달이 물결치고 있어)”이다. 팬들의 기대와 사랑이 두 번째 싱글에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