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CANDY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7-11-16
  • 唱片公司: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Samuel于11月16日发行首张正规专辑《EYE CANDY》,《EYE CANDY》收录包含主打歌《CANDY》与迷你专辑《SIXTEEN》同名主打歌的重新混音版本在内的10首歌曲。Samuel透过主打歌《CANDY》展现属于16岁少年的青涩、纯真魅力。 ‘내 꿈은 멈추지 않는다' 뮤지션으로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사무엘(Samuel)’ 정규 1집 [EYE CANDY]로 돌아오다. 지난 앨범 [SIXTEEN]에서 소년다운 모습을 선보인 ‘사무엘(Samuel)'이 약 3개월 만에 정규 1집 [EYE CANDY]로 돌아왔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16세 솔로 아티스트의 정규 앨범 발매가 국내에서 꽤 이례적인 행보라는 것이다. 이번 정규 1집 앨범 [EYE CANDY] 은 ‘사무엘(Samuel)’이 소속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부터 메인 프로듀서 ‘마부스’, ‘차쿤’, ‘JS’, ‘투챔프’ 까지 모든 프로듀서들이 밤낮없이 총력을 기울여 작업해 탄생한 보석 같은 앨범이다. 완벽함을 위해서는 그 완벽함을 위한 과정들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무엘(Samuel)’ 정규 1집 [EYE CANDY] ‘사무엘(Samuel)’ 의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1. 캔디(Candy) 더욱더 소년다운 느낌으로 돌아온 ‘사무엘’의 타이틀곡 '캔디'는 19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 장르 기반의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캔디’에는 특별한 아티스트가 참여하였는데 바로 프로듀서 '이현도(D.O)'의 ‘Talkbox’ 참여가 눈길을 이끈다. ‘용감한 형제’ 와 ‘이현도(D.O)’의 또 한 번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2. Never Let U Down 작곡가 'JS' 와 '차쿤'이 공동작업한 ‘Never let U down’ 은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두렵기도 한 사랑의 시작을 달콤하고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한 간단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3. LOVE LOVE LOVE 프로듀서 팀 '투챔프'가 프로듀싱 한 곡으로 future 신스 사운드와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비트가 돋보이는 Nu Disco 기반의 Pop Dance 장르의 곡. 사랑하는 사람과의 거리감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4. Paradise "너와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마치 파라다이스" 일 거라는 달콤한 가사와 요즘 유행인 미니멀하면서 심플한 Pluck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트랙이다. 5. 끌려(Crush on you) ‘끌려’는 ‘Future Bass’ 기반의 트랜디한 R&B 곡으로 새로운 이성으로부터 마음이 끌리는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Vox Chop’을 활용한 인트로가 매력적이며, ‘사무엘’ 과 ‘투챔프’의 조합을 또 한번 느껴볼 수 있는 트랙이다. 6. 찬란하게 사랑하는 연인에게 '아름답다'는 말보다는 '찬란하다' 라 표현하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마치 2곡을 듣는 것처럼 힙합과 일렉 장르가 매시업 되는 느낌이 매력적인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7. 보석함(Jewel Box) '사무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16'의 Intro 곡으로 들어있던 보석함이 이번 앨범에 완곡으로 실리게 되었다. 소중한 것들을 담아두는 보석함을 팬들을 위한 자신을 빛 대어 표현한 곡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가사에 담았다. 노래뿐만 아니라 랩까지 느낄 수 있는 곡이다. 8. 가면놀이(Feat.Maboos) 댄스홀 그루브를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Pluck 사운드가 매력적인 트로피컬 팝 장르의 곡이다. 9. Dream 수록곡 ‘Dream’ 은 재즈틱한 사운드를 접목시킨 RnB 장르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색소폰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사무엘 본인의 이야기 담겨 있어 더 의미가 있는 곡이기도 하다. 10. 식스틴(Feat.창모)(REMIX) ‘사무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었던 ‘식스틴’의 ‘Remix'곡이다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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