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和JYP所举办的选秀节目，全韩国及美洲地区参加人数约六千人 。由六千人选取三十五人，最终选取十二人进入决赛，通过歌曲，舞蹈，演技考试进行总决赛．最终选取一人。 * 임정희가 참여한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 O.S.T 서비스 실시!! 영화 '마들렌','이중간첩''청연'등의 음악을 담당하고 '인디언 썸머'로 대종상을 수상한 최초의 외국인 Michael Staudacher. (미하일슈타우다허) 그가 이번 superstar survival의 음악을 작곡하며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다. 타이틀인 Superstar 는 영화음악 같은 인스트루멘탈 버젼을 새롭게 편곡하여 힙합곡으로 탄생시켰다. 꿈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면 꿈을 이룰수 있다는 내용의 가사는 떠오르는 랩퍼 JC가 직접 가사를 썼으며 편곡은 강력 3반, SG 워너비의 편곡을 맡았던 안기덕씨가 맡아주었다. 여자 보컬의 음색이 돋보이는 그룹 so fly가 노래를 불러주었다. 오랜 방황과 역경 끝에 자신의 길을 찾은 사람들의 희망과 감사를 노래한 'The way', 박선민 작사, 송하일 편곡의 감미롭고 파워풀한 발라드인 'The way'는 실력파 보컬 임정희의 파워풀한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풍부한 코러스가 곡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내귀의 도청장치'의 기타리스트인 이주원의 기타 연주 역시 돋보이는 부분이다. * 박진영과 SBS의 스타 메이킹 프로그램 한때 대표적인 스타 등용문은 '길거리 캐스팅'이었다. 최근에는 체계적인 기획사 오디션 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했다. 뭐가 됐든 일반인들에게 스타는 어느 날 갑자기 벼락같이 나타나는 신비한 존재다. 그러다보니 "...했다더라" 식의 소문과 가십 또한 난무하다. 베일에 쌓여있던 스타 만들기의 전 과정이 낱낱이 공개된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SBS와 손잡고 신인발굴에 나섰다. 2006년 2월부터 방영되는 TV프로그램 '슈퍼스타 서바이벌'을 통해서다. '슈퍼스타 서바이벌'은 국내 7개 도시와 미주지역 5개 도시에서 실시되는 사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참가자 중 가창, 외모, 연기, 춤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최후의 1인을 뽑는 스타 메이킹 프로그램이다. 총 10회 방영되며 매회 1명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형식이다. 최종회인 10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시청자들의 직접투표(인터넷, ARS, 모바일 참여)에 의해 최종우승자가 선정된다. * Drama와 Reality가 결합된 Dramality를 추구하는 신개념 프로젝트 국내에서도 TV프로그램을 통한 신인 발굴 프로젝트는 그리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박진영은 이미 지난 2001년, SBS '초특급! 일요일 만세'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인 발굴을 시도한 바 있고, 이 외에도 MBC '토요일'의 'Super Rookie', Mnet의 '배틀신화' 등 다양한 콘셉트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이 시도돼왔다. 그러나 이번 '슈퍼스타 서바이벌'이 기존 신인 발굴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Dramality(Drama + Reality)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참가자 개개인의 이야기를 밀착 취재하여 그들이 진정 스타가 되고 싶은 이유와 바람, 노력과 희망을 함께 전달한다. 단순한 오락 프로그램보다는 감동이 있는 리얼리티 드라마 형식인 셈이다. *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스타 메이킹 프로세스 '슈퍼스타 서바이벌'의 또 다른 매력은 시청자가 스타 탄생의 과정을 처음부터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다. 늘상 베일에 가려져있던, 그저 신비롭기만 하던 스타 탄생의 이면을 시청자가 지켜볼 수 있다는 점, 더 나아가 시청자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스타를 선정하고 평가하며 스타 메이킹 프로세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메리트국내에서도 TV프로그램을 통한 신인 발굴 프로젝트는 그리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박진영은 이미 지난 2001년, SBS '초특급! 일요일 만세'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인 발굴을 시도한 바 있고, 이 외에도 MBC '토요일'의 'Super Rookie', Mnet의 '배틀신화' 등 다양한 콘셉트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이 시도돼왔다. 그러나 이번 '슈퍼스타 서바이벌'이 기존 신인 발굴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Dramality(Drama + Reality)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참가자 개개인의 이야기를 밀착 취재하여 그들이 진정 스타가 되고 싶은 이유와 바람, 노력과 희망을 함께 전달한다. 단순한 오락 프로그램보다는 감동이 있는 리얼리티 드라마 형식인 셈이다. 슈퍼스타 서바이벌'은 단순히 가수나 연기자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외모, 춤, 가창력, 연기력 모든 점을 두루 갖춘 종합 엔터테이너를 선발하고 이를 진정한 스타로 만들기 위해 JYP Entertainment와 SBS가 힘을 모은다는데 의의가 있다. 최종우승자는 JYP Entertainment와 SBS가 향후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박진영은 '아시아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작곡가'이자 '빌보드 Top10 앨범에 두 번이나 곡을 담았던 경력의 소유자이다. 동시에 윌스미스와 메이스와 함께 작업했던 최초의 한국 출신 뮤지션이기도 하다. 박진영은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슈퍼스타 서바이벌'을 통해 탄생된 우승자를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한류 스타, 즉 '제2의 비'로 만들 계획이다. 이것이 바로 '슈퍼스타 서바이벌'의 최종 목표다. 그리고 시청자는 새로운 한류 스타 탄생의 목격자이 동조자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