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hoon J专辑介绍：Typhoon J 《哭泣的眼泪》作为入伍前最后的礼物 2011年2月，Typhoon J最新单曲《哭泣的眼泪》公开， 타이푼J, “눈물로 외치다”로 군입대 전 마지막 선물.. 2011년 2월, 타이푼J의 새로운 싱글 “눈물로 외치다”가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싱글 “눈물로 외치다”는 타이푼의 그리울 사랑의 작곡가 백민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떠나간 옛 연인을 간절히 기다리는 아픈 감성을 자극하는 미디엄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특히 ‘우재’만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음색과 한층 더 성숙해진 ‘지환’의 랩이 인상적인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 더불어 대중의 감성을 깊이 자극한다. 이번 싱글 “눈물을 외치다”는 랩퍼 ‘지환’이 군입대를 앞두고 발매되는 앨범으로 특히 그 의미가 깊다. 오는 2월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두 멤버가 함께 마음을 모아 "타이푼J"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는 앨범으로,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지환’과 ‘타이푼’이라는 이름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타이푼J의 멤버 ‘지환’으로 당당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서기 위해 현역으로 지원하여 군입대를 결정한 지환... 2년 뒤 더 당당하고 남자다운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올 지환의 모습을 기다리며, 이번 마지막 열정을 담을 싱글로 긴 시간 기다려줄 팬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