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 “상사병” 트로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미녀 3인조 세미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가 드디어 정규앨범을 냈다. “손들어 꼼짝 마“, “사랑의 향수병” 디지털 싱글 앨범 이후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은 “상사병”이다. 많은 이들이 삼순이에게 상사병에 걸리는 날까지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삼순이. 외모만큼이나 욕심도 많은 그녀들은 이번 앨범이 나오기까지 많은 준비를 했다.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는 삼순이라는 친숙한 이름과는 달리 평균키 170cm의 늘씬한 키에 실력&끼&외모까지 갖춘 젊은 여성들로 구성된 트로트 그룹이다. “자꾸자꾸”, ”안 할래요”는 멤버들이 작곡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많은 사람들이 삼순이에게 자꾸자꾸 상사병에 걸리는 그날까지 활동하는 삼순이를 기대해본다. ■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김종현 Produced by 김종현 Music Produced by 정원수, 서융근, 전희도 Recorded by Zfact Studio, 하이스타미디어 Lyrics by 박웅 Composed by 정원수 Arranged by 서융근, 전희도 Photo grapher 박인서 @오픈스페이스 Photo retouching 백미경 Art Work & Design 후니용이 Printed by 대영프린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