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첫번째 정규 "Song in love" 댄스그룹 거북이에서 7년만에 솔로로 돌아와 앨범활동을 활발히 했던 가수 수빈! 솔로 컴백후 1년간 여러장의 싱글앨범과 프로젝트앨범에 참여하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는 그동안 발표한 싱글 앨범과 새로운 곡을 추가해서 정규앨범을 준비하였다. 정규앨범 "Song in love"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룬 노래들로만 가득차있다. 사랑을 할때 느끼는 감정들, 이별할때의 슬픔 등 사랑에 관한 공감할수있는 노래들로 정규앨범에 담았다. 이번 정규앨범 타이틀곡 "여자가 담배피는게"는 그동안 수빈앨범을 프로듀서했던 작곡가 정필승의 곡으로 사랑에 상처를 받고난 후부터 집에도 늦게들어가고 담배와 술을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가사가 신선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사랑에 얼마나 상처받았기에 그렇게 됐을까하면서 애절하게 다가오기도한다. "여자의 청혼"으로 활동중인 신인가수 리디아의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여자가 담배피는게"를 중심으로 란의 피처링이 돋보이는 "동화속의 사랑","사랑이 시작됐어" 그리고 감성파 래퍼 MJ와 함께한 수빈 솔로 데뷔곡 "사랑은 봄처럼" , "떠날꺼면" 등 발라드부터 미디엄 그리고 힙합,댄스까지 여러장르의 곡들이 담겨있어 많은 사랑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수빈이의 첫번째 정규 [Song in love] 관심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