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키스(KIXS)가 힐링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1년 4개월만의 신곡, ‘I’ll Be Here’로 키스(KIXS)의 깊은 감성을 전한다. 키스(KIXS)의 신곡 ‘I'll Be Here’은 지금까지 스타일과는 다르게 처음으로 시도하는 Pop Ballad 곡이다. ‘I’ll Be Here’이라는 곡의 제목처럼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되돌아보며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낄 때, 혹은 세상을 살아가며 마음을 다친 그 누군가 에게 항상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키스(KIXS)의 진솔한 마음을 담았다. ‘I'll Be Here’을 통해 키스(KIXS)는 미성의 보컬이 표현할 수 있는 섬세한 감성들을 선보인다. 또한 리얼 피아노 사운드와 웅장한 스트링으로 감성적인 편곡을 더해 키스(KIXS)만의 특유한 음색과 짙은 감성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앞서 다양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뽐냈던 키스(KIXS)는 이번 신곡 역시 직접 작사/작곡하였으며, 특히 지난 2017년 12월 진행했던 키스(KIXS) 단독콘서트 'KIXSTAGE'에서 미공개 곡으로 팬들에게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