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你喜欢快节奏，轻松快歌曲的话，这个专辑肯定是一个收藏品。Mario专长利用钢琴来制作歌曲。但他本身其实是拥有那抒情的歌声。我本身最喜欢的其实Good bye。Hip Hop感很重，要Rap而不完全是Rap的感觉刚刚好。是一首听了就一直会停留在耳中的歌曲。相信我。 이제 마리오에게 집중할 시간. 더 강력해진 사운드와 풍부해진 감성. 한층 업그레이드된 마리오 스타일의 블랙팝으로 가득찬 < TIME TO MARIO>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컬러와 시원한 발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마리오가 정규앨범 < TIME TO MARIO >를 들고 다시 팬들의 곁을 찾아온다. 대중성을 바탕으로 한국적으로 재탄생된 blackpop이라는 장르를 선보이며 가요계 관계자들과 음악팬들에 호평을 받은 마리오의 첫 싱글 데뷔곡 < Good Bye >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팬들의 공감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마리오는 대중음악인 남궁연이 2008년 기대주로 평가해 이번 정규앨범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리오가 새롭게 선보이는 정규앨범 < TIME TO MARIO >는 작곡가 김도훈이 총괄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씨야의 '사랑의 인사', 마리오의 'Good Bye' 등을 작곡한 작곡가 이상호와 쥬얼리의 'One more time'의 편곡, '모두다 쉿'을 작곡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등 화려한 작곡가진이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영지, 박혜경 등 국내에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피쳐링진으로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앨범은 그동안 SG워너비, 씨야, 가비앤제이 등 쟁쟁한 실력파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마리오가 직접 앨범 전곡의 랩메이킹과 작사에 참여하여 한층 성숙된 음악성과 스타일을 담아냈다.  < TIME TO MARIO >의 타이틀곡 '난 니꺼'는 이상호 작곡가의 작품으로 떠나간 연인을 포기할 수 없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그린 곡으로 마리오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다. 현재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SOULJA의 ここにいるよ(코코니이루요)를 리메이크한 '여기에 있어요'도 눈여겨봐야 할 곡 중 하나. 이별에 대한 후회를 진솔하게 그린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한 마리오의 랩을 느껴볼 수 있다.  마리오와 신사동호랭이가 공동작곡한 '너만 괜찮다면'은 트렌디한 비트에 따뜻한 멜로디가 가미된 곡으로 '끼니를 때울 때면 얼큰한 설렁탕 보단 너 좋아하는 깔끔한 크림소스 파스타'같은 재미있고 독특한 랩 가사로 마리오의 위트가 특징이다.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I Will'은 마리오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느껴볼 수 있으며, 영지의 파워풀한 음색을 만나볼 수 있는 '수퍼맨'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곁에서 많은 힘이 되어준 친구들에게 보내는 마리오의 진심어린 메세지가 담겨있다.  이 밖에도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어 오프라인에서는 만나볼 수 없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데뷔 싱글에 수록된 'Good Bye'와 '두서없는 노래', 그리고 마리오 스타일로 새롭게 리메이크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난 너에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와 풍부해진 감성의 블랙팝으로 가득 채워진 < TIME TO MARIO > 2008년 하반기, 이제 마리오에게 집중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