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특별기획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야경꾼 일지] ‘화려한 기타 사운드에 파워풀한 영상과의 완결체’ ‘야경꾼 일지’엔딩 테마 전격 공개 OST의 새로운 강자 밴드 EDEN 의 “A NEW HOPE” ! OST의 새로운 강자 밴드 EDEN이 ‘조선시대 퇴마사’라는 색다르고 독특한 소재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야경꾼 일지’의 엔딩의 강렬한 테마를 공개 한다. 단 1회 만에 월, 화 미니시리즈 시청률 왕좌를 기록한 “야경꾼 일지”의 엔딩 테마 또한 시청자들의 궁금증 단숨에 일으키며 PART. 2 를 김태우의 “너라서”에 이어 연달아 공개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OST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밴드 EDEN의 “A NEW HOPE”가 단 1회 만에 월 화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야경꾼 일지’의 두 번째 OST로 6일 정오 공개한다. ‘야경꾼 일지’의 두 번째 OST곡인 ‘A NEW HOPE’는 “광고천재 이태백”,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이은 밴드 EDEN의 곡으로 혼돈과 절망의 세상에서 쓰러지지 않은 젊은이들을 향한 외침으로 화려한 영상미와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새로운 희망을 강력한 기타 사운드와 파워풀한 보컬로 표현 했으며, 밴드 EDEN의 태형의 가사와 밴드 EDEN의 희성의 첼로 연주가 어우러진 완벽한 하모니의 곡으로 단 1회 만에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야경꾼 일지’ 신드롬을 가속화 시킬 전망. 이틀 연속 발매라는 OST 사상 새로운 파격을 선사한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