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을 꿈꾸다... 김진표 JP 7. 2013년 10월 4일 김진표의 7번째 정규앨범 [JP 7] ‘영원토록(Feat. 존 박)’ 선공개! 김진표, 감성보컬 존 박과의 환상 호흡! 선공개곡 ‘영원토록’으로 정규 7집 [JP 7] 컴백 신호탄!! ‘JP’ 김진표가 2013년 10월 4일, 정규 7집 앨범의 서막을 알리는 선공개곡 ‘영원토록’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10월 10일 정규 7집 앨범 [JP 7]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김진표가 후배 가수 존 박의 그루브한 피쳐링이 매력적인 앨범 수록곡 ‘영원토록(Feat. 존 박)’을 선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울린다. 10곡이 꽉 들어찬 정규 7집 앨범을 위해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음악적 작업을 해온 김진표는, 특히 이번 선공개 곡 ‘영원토록’의 피쳐링에 최근 음악적 면모는 물론 예능까지 섭렵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뮤지션 존 박을 참여시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그간 MC The Max, 신화, 신혜성, 손담비 등과 작곡가로서 호흡을 맞춰온 싱어송라이터 DAVINK와의 작업을 통해, 그동안 김진표의 노래들과는 사뭇 다른 새로움이 느껴지도록 노력한 음악적 시도가 눈길을 끌기도 한다. 선공개 곡 ‘영원토록’은 김진표가 이전의 앨범들을 통해서는 시도한 적 없었던 Acoustic과 Electronic, Hip hop과 Urban Jazz를 절묘하게 어우른 곡으로, 래퍼 김진표의 저돌적인 랩핑과 차분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존 박의 목소리가 맞물려 몽환적인 듯 신선한, 새로운 느낌의 힙합곡으로 탄생했다. 한국힙합의 중심 JP 김진표와 감미로운 감성보컬 존 박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곡 ‘영원토록’. 두 남자가 부르는 강한 듯 부드러운 노래가 올가을 당신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 ‘Album Introduction’- 김진표의 7번째 정규 앨범 [JP7]의 선공개 곡 영원토록(Feat. 존 박)이 10월 4일, 드디어 공개된다. 정규 6집과 미니앨범, 그리고 다양한 피쳐링 참여 등으로 꾸준한 음악적 발자취를 기록해왔던 김진표가 그 정점을 찍고자 야심 차게 발표하는 정규 7집 앨범 [JP 7]. 그 서막을 알리는 앨범 수록곡 ‘영원토록’이 선공개로 한발 먼저 음악 팬들을 찾는다. 매 앨범마다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과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진표는 선공개 곡 ‘영원토록’을 통해서 역시, 독특한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DAVINK, 노래만 하는 가수가 아닌 프로듀서의 능력을 겸비한 뮤지션으로 성장하고 있는 존 박과 호흡을 맞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다양한 음악 스타일이 크로스 오버된 미디움 힙합곡 ‘영원토록’은 김진표의 거침없는 랩핑 위에 존 박의 섹시한 중저음과 가성을 넘나드는 보이스가 더해지면서 색다른 매력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이다. 1. 영원토록 (Feat. 존 박) (Lyrics by 김진표 / Composed & Arranged by Vink) Acoustic과 Electronic, Hip hop과 Urban Jazz가 절묘하게 Crossover된 선공개 곡 ‘영원토록’. 그동안 JP 김진표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사운드와 장르의 곡으로, 김진표의 강렬한 랩이 감미롭게 울려 퍼지는 존 박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매력적인 색다름을 맛보게 한다. 밝으면서도 어둡고, 재치있게 튀면서도 무게감 있게 전개되는 멜로디와 90년대부터 2010년대의 사운드를 폭넓게 아우르는 리듬을 통해 음악적 노련미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MC The Max, 신화, 신혜성, 손담비 등과 작곡가로서 호흡을 맞춰왔던 싱어송라이터 DAVINK가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김진표와 새롭게 호흡을 맞춘 것도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