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 (某天某地在哪里呢)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5-03-11
  • 唱片公司:StarEmpire Entertainment
  • 类型:EP

简介

V.O.S Mini Album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 아직 마음이 잊지 못한 기억 속 깊이 새겨진 이야기.. 꼭 보고싶다..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라는 그룹 이름처럼 대중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때로는 이별이 지닌 호소력 짙은 애절함을, 때로는 사랑의 따뜻함이 가진 아름다움을 담은 노래들 전해온 V.O.S가 2015년 봄, 사랑의 흔적들을 담은 미니앨범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로 돌아왔다. 지난해 ‘울면서 달리기’를 발표하며 4년만의 공백을 깨고 컴백을 알린 최현준, 김경록은 V.O.S 만이 표현 가능한 데뷔 11년차의 내공, 진심을 담은 음악의 울림으로 이번 미니앨범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를 탄생시켰다. 미니앨범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는 통해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그 동안 마음속 깊이 잊고 있었던 지난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들을 전한다. 미니앨범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는 사랑의 시작도 운명 같은 인연이었기에 그리움도 운명 같은 마주침으로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은 노래인 타이틀곡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와 한남자와 여자의 이루지 못할 사랑을 봄에 피는 백목련(白木蓮)이 가진 ‘이루지 못할 사랑’ 이라는 꽃말에 빗대어 표현한 정통 발라드 ‘백목련(白木蓮)’, 누구나 한번 쯤 겪어봤을 연인과의 헤어짐을 휴대폰의 음성사서함에 메시지를 남기는 듯 한 상황의 노랫말로 풀어낸 모두 거짓이라고 믿고 싶은 한남자의 마음을 담은 ‘거짓말이죠.(Feat. 길미)가 수록되어 있다. 이외에도 2014년 4년 만에 V.O.S의 귀환을 알리며 큰사랑을 받았던 ‘울면서 달리기’와 진심어린 V.O.S 표 진심어린 위로 곡 ‘반대로만 살자.(Feat 낯선)’도 수록되어 2015년 봄, V.O.S의 목소리를 통해 전하는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 들이 미니앨범 전체에 담겨져 있다. ..Voice Of Soul V.O.S, 내 인생 최고의 멋진 기억들.. 나의 희로애락이 담긴 14년 된 사진첩. 그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음악을 한다는 거.. 나이가 들어도 바뀌지 않는다는 거.. 힘들고 다들 포기하는 일인데도 한 길을 계속 꿋꿋하게 걸어간다는 거.. 나는 그 꿈을 이루었다.. - V.O.S 2015 mini Album 에세이 中 - 이번 미니앨범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는 온라인 음원공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음반을 통해서도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데 올해로 데뷔 11년 V.O.S 최현준, 김경록 멤버들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생각과 음악이야기, 그리고 V.O.S의 의미가 담긴 에세이가 3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6트랙으로 공개되는 온라인과는 다른 총10 트랙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2015년 봄, 우리 곁으로 한걸음 더 가까워진 아티스트 최현준, 김경록. 그들이 보여줄 V.O.S스러움 가득한 음악들은 V.O.S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앨범 타이틀곡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 2015년 이른 봄, V.O.S의 화려한 귀환을 담은 미니앨범 타이틀곡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는 '임창정, 린, 거미,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연우, BMK, 이기찬' 등 느낌 있는 곡들을 작곡한 하정호 작곡가와 ‘노을, 백지영, 이승환, 김형중, 이수영’의 노래들을 만든 고영환, 서의범 작곡가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사운드가 V.O.S의 깊은 목소리를 만나 깊은 울림으로 두고두고 여운을 남기게 하는 곡이다 유난히 맑은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바람이 좋은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우연이라도 먼발치서라도 꼭 보고 싶다. 꼭 나타나 줘,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는 사랑은 그 처음 시작도 운명과 같은 인연이기에, 그 인연이 끝나고, 지나간 사랑 뒤에 남겨진 지독한 그리움도 마치 운명 같은 마주침으로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아 만들어진 노래이다.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의 뮤직비디오는 2015년, 드라마를 통해 명실상부 국민 남동생으로 등극한 ZE:A[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이 함께해 아래 1년에 딱 한번 하루만 열리는 카페에 담긴 그리움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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